정유미가 인생 최고로 뚱뚱했던 시절 몸무게

[장선오]

😂

[비건 돌고래]

😲

[엽덕후]

뭐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 사람마다 체형이 다 다른데 정유미씨는 엄청 마르고 뼈대도 앏으신 거 같더라구여

[아아만 마시자]

222222222

[라임바]

우와 신기하다

[검은 책]

그럼 지금 도대체 얼마나 마르신 겁니까!

[거봐라]

다이어트 할 때 정유미 사진 엄청 받았었는데..

[태래태래]

그건 그냥 체력이 약했던거 아닙니까?… 😂

[오늘도퇴사다짐^_^]

ㅎ.. 47키로 스쳐지나간 순간 밖에 없어서
인생 최저몸무게로도 못도달해봣는뎁 부럽다

[HLE_Viper]

😲

[태민이]

저도 53에서 조금 쪘다고 코어가 무너지더라고요...? 신기했어요

[홀ㄹ]

앗 워낙 마르셔서 그런가보다ㅠㅠㅠ

[아아만 마시자]

저도 체질적으로 말랐는데 46~7키로에요. 이게 다이어트해서 억지로 뺀게 아니라, 먹고싶은거 다 먹고 아예 신경을 안써도 자연적으로 알아서 유지되는 몸무게가 이거인거예요. 요즘 정상체중에서 단 1~3키로만 미달해도 프로아나 프레임 씌우며 건강에 심각한 문제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이상한 애들 너무 많은데 제발 그만 좀 하면 좋겠어요. 억지로 저체중으로 만들면 문제있겠지만 그냥 유전자에 각인된 몸무게 고정점 자체가 저체중인 사람도 많습니다. 정유미처럼 뼈대가 얇고 체질이 이렇게 태어난 사람은 걍 경미한 저체중이 본인에게 제일 자연적인 상태입니다. 제발 마른 사람들 (특히 마른 여성들)에게 건강 핑계로 살찌우라고 강요좀 안했으면ㅠㅠ

[우엉근]

46.7 키로인데 숨찬건 운동부족인거같은데 근력운동 좀 해보시는게 어떨지

[두부조림]

정유미님 운동중독이래요! ㅋㅋㅋ큐ㅠㅠ 저 영상에 나와요

[귤쨈]

운동 중독이라도 극단적으로 마르면 근육이 안 붙더라고요...

[마레온]

... 먹던 음식 내려놓을게요 🥲

[앤 셜리 커스버트]

사람마다 가장 편안한 몸무게가 있나봐요.

[진정령.]

헉쓰 그럼 보통 40초반이신건가,,,,

[Don’t be lonely]

….?

[녹차티]

최대가 47이라니ㅋㅋㅋㅜ
저도 지금 47인데 빨리 걷거나 좀만 뛰면 숨차긴 합니다.. 운동부족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