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중학생이 그린 마지막 그림.jpg (스압주의)

  

  

  

  

  

  

  

  

  

  

  

  

  

  

  

  

  

  

  

  

  

  

  

  

  

  

  

  

  

  

  

1996년 9월 20일 후지코F 후지오 작가는   

그의 작업실에서 도라에몽 장편 시리즈 62페이지를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저녁 식사준비가 되어 딸이 부르러 갔을 때   

책상에 앉아 펜을 손에 쥔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사흘 후   

9월 23일 후지오는 6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래는 순간순간 달라지니까 먼저 고민하는 것보다   

지금을 열심히 살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꺼야”  

- 도라에몽 중에서   

  

[기사]

😭

[귀여운아이]

음..어떤만화가일까 하고내려왔는데 진구랑 도라에몽보고 놀랬어요.. 진구맨날 찡찡거리고 도라에몽 난처하게해서 안좋아했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르미르미]

눈물나네요ㅜ 저도 지금을 열심히 살면 좋은일이 생기겠죠?

[빵굽]

ㅜㅜ

[아이고두셔]

피너츠 스누피일줄..

[대프리카 숫사자]

아 헐,,,어머,,,도라에몽 나오자마자 스크롤 멈췄어요🥹🥹 그런거였구나 진구야ㅠㅠㅠ

[달달이이]

😂

[NU'ESF]

😭

[jjjjbaby]

ㅠㅠㅠㅠ 외로움과 상처를 아는 작가여서 그런가 정말 힐링하게 만들어

[keshi]

ㅠㅠㅠㅠ 진구야...

[산즈하루치요]

사구야 진랑해

[북두지성]

볼때마다 찡..

[.어서오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