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985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꽈배기 더 맛있게 먹는 방법.jpg | 인스티즈
꽈배기 더 맛있게 먹는 방법.jpg | 인스티즈
꽈배기 더 맛있게 먹는 방법.jpg | 인스티즈
꽈배기 더 맛있게 먹는 방법.jpg | 인스티즈

 

 

 

꽈베기 + 생크림

 

 

 

 

난 왜 몰랐던가!

꽈배기 더 맛있게 먹는 방법.jpg | 인스티즈

 

 

추천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
11개월 전
😲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87 태래래래8:0370780 2
이슈·소식 [속보]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 감소"82 삼전투자자5:0350353 4
이슈·소식 곽튜브 나락갔다며 빠니보틀 조롱하고 인증한 여갤러.jpg109 펩시제로제로09.18 22:4678542 2
이슈·소식 뉴스에 나온 스타벅스 떡볶이 취식55 따온5:0260842 1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58 311344_return10:0545225 1
'결혼은 안하냐' 질문에 하면 좋은 대답7 Laniakea 09.29 18:54 15520 3
어느 트로트가수가 들은 의외의 명절 잔소리.jpg1 맹구농구 09.29 18:42 11434 0
조상님들 차례상 차린다는 만 3세 근황.jpg29 윤+슬 09.29 18:39 25620 28
있잖아 마리모, 나 다시 개를 기르고 싶어 (마리모이야기)6 편의점 붕어 09.29 18:34 8289 7
대한민국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 중국 꺾고 금메달!!!!.gif1 311324_return 09.29 18:34 4642 1
한국 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던 거 하나만 쓰고 튀는 달글5 둔둔단세 09.29 18:34 4919 0
7년 터울로 딸처럼 키운 내 동생1 마유 09.29 18:33 6159 2
떡볶이 우표 살 수 있나요 했더니 떡볶이만 드릴까요? 하기길래 뭐가 더 있나요? 했..26 218023_return 09.29 18:29 22266 19
원이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일본소설 고의 오역 사례6 어니부깅 09.29 18:26 10584 0
"다시는 좋은 선생님 될 수 없을 거 같아요” 대전 교사 통곡의 기록1 친밀한이방인 09.29 18:20 3389 2
길거리 나앉을뻔하다가 당근에서 생각지못한 큰 도움받은 썰 (내용 길어요)38 세기말 09.29 18:17 15200 46
엄청난 덕후몰이상이었던 2000년대 대표 남가수1 뉴데이 09.29 18:08 4986 1
영장판사 유창훈 프로필입니다2 몹시섹시 09.29 18:04 5486 1
뮤지컬 가사 저렴하게 말하기.twt35 쇼콘!23 09.29 18:04 22226 27
와 한약 먹는데 ㄸ냄새 사라짐1 쇼콘!23 09.29 18:02 4040 0
우유샀음1 311354_return 09.29 18:02 2326 0
데프콘, '나는 솔로' 16기 상철에 "마취총 쏴야…"(오늘 방송 스포 있음) 한 편의 너 09.29 18:02 1958 1
흰머리 뽑는 알바 채용 후기23 디귿 09.29 17:55 14919 36
"마상구"하면 누가 떠오르나요?1 뉴데이 09.29 17:46 581 1
😺집사야 뭐 갖고 싶은거 없냥? 냥사장 09.29 17:33 16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46 ~ 9/19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