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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 끊겨도 이재명"…배우 박혁권·이원종 李 지지 호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한 배우 박혁권과 이원종이 유세차에서 올라 이 후보에게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박혁권은 지난 1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3·1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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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명 뽑는 선거기 때문에 고민을 안 해봤다"며 "저는 장점이 처자식이 없다. 밥줄 끊겨도 이재명 하겠다"라고 외쳤다.
이원종도 적극적으로 이 후보를 향한 지지 유세를 펼쳤다. 그는 "아침에 나오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이번만 참으면 안 되냐고 한다"며 "'여보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말도 안 되는 사람이 제 미래를 감당한다는 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원종, 박혁권 외에도 배우 김의성, 작곡가 윤일상, 가수 이은미 등이 이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홍철, 심권호, 김영호 등 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등 체육인들도 이 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한 바 있다.
참고로 박혁권님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이원종님은 이분임
이재명 지지 호소했던 유명인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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