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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상연ll조회 35674l 45
이 글은 1년 전 (2023/9/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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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꾸민 감각적인 고양이 집 | 인스티즈

우리 다 한번쯤은 500만원짜리 피아노 위에 앉아본 적 있잖아요

조승우가 꾸민 감각적인 고양이 집 | 인스티즈

이 불청객은 뭐노

조승우가 꾸민 감각적인 고양이 집 | 인스티즈
조승우가 꾸민 감각적인 고양이 집 | 인스티즈

보기만 해도 옆에 꽃병이 아슬아슬한데 제지도 안하고 인생샷부터 찍어주는 것이,, 누가 실세인지 알겠네요

조승우가 꾸민 감각적인 고양이 집 | 인스티즈
조승우가 꾸민 감각적인 고양이 집 | 인스티즈
조승우가 꾸민 감각적인 고양이 집 | 인스티즈
조승우가 꾸민 감각적인 고양이 집 | 인스티즈

당연히 강아지 곰자도 있음

이정도면 조승우가 얹혀산다고 봐야



 
   
😍
1년 전
소소한아이들  까마귀가 싫어요 힝
조승우는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었다!
1년 전
밥밥띠라라  B.A.P
저도 냐옹하면 들여보내주나요ㅠㅠㅠ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굳이 일베 아니어도 사투리로 노 붙여서 쓰지 않나요..
1년 전
SLAMDUNK  THE FIRST
진짜 사투리면 뭐노가 아니라 뭐고가 맞습니다… 뭐노는 일베식 말투가 맞긴 해요…
1년 전
그렇군요..전 쭉 사투리 쓰는 지역에 살아서 뭐노 뭐고 둘다 들어봤거든요. 그래서 뭐노도 사투리인줄 알았어요..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부산 3년째 살고 있는데 뭐고 보다 뭐노 많이 들었습니다. 뭐고 들어본 적이 없네요...
1년 전
전 경상도에 쭉 살았는데 뭐노라고 하는거 많이 들어봤는데요..
1년 전
창원 사는데 오글거리는 느낌? 암튼 디게 어색합니당
1년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본투비 경상도 익인데 저도 제 주변도 쓰는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어요 뭐와 노가 같이 쓰이려면 중간에 하나 라가 들어가서 뭐하노 뭐라노로 주로 쓰거나 뭐다음엔 주로 고나 꼬가 붙었었어요 뭐고 뭐꼬 이렇게요 물론 노로 끝나는 단어들도 존재하긴 해요 뭐 먹었노? 애볐노? 같은 느낌으로 뭔가를 물어볼때요 뭐노는 인터넷에서 처음 봤어요 대신 뭐너나 뭐라는 사투리로 들어본적 있구요 그래서 이게뭐노 밈 제일 싫어해요 흔히 쓰는 사투리가 아니어서 싫은걸 떠나 일베가 노로 끝나는 이상한 단어들 쓰는 이유가 고 노무현 대통령 비하목적 즉 고인모독을 장난스럽게 하기 위해+일베용어 친숙하게 쓰기위해 쓰던거로 알고 있어서 더 아직도 쓰이고 있는 이게뭐노 밈이 이해 안 돼요
1년 전
뭐고 뭐노 괜츈 (경상도인이 보기에..)
1년 전
BTS SUGA  민윤기
뭐노가 괜찮다구요??
1년 전
괜찮대잖아요.. 본인 생각 강요 그만✋🏻
1년 전
BTS SUGA  민윤기
궁금해서 물음표 달아서 물어본거잖아요. 제가 언제 강요했나요?
1년 전
BTS SUGA에게

1년 전
22
1년 전
미스터페어리  Mr.Fairy
출처를 보세요 퍼온 글이네요
1년 전
갠적인 생각인데 아무데나 ~노붙이는게 일베에서 나온거긴한데 그냥 이젠 아예 인터넷 많이하는분들 말투된거같아욤..
1년 전
너무... 일반화같은데...
고양이가 집사 깔보는 느낌으로 쓸 수 있는 사투리 아닌가ㅠ

1년 전
하이고 우리 이모도 일베고 울 엄마도 일베네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1년 전
근데 타지익인데 경상도에서 나이 상관없이 뭐고 뭐노 둘 다 들어봤어요(뭐고를 더 많이 쓰긴 하지만 뭐노도 종종 들어봐서 경상도 잘 모르는 익이 어거지 부리는 걸로 보여요) 그리고 반모 안 되는 데 왜 반말 쓰세요?
1년 전
그렇게 따지면 경상도 사람 반 이상이 일베인이에요...
1년 전
경상도인데 학생때부터 ~노 많이 썼어요! 주변 친구들 어르신들 다... 대학생때 일베 알고 놀램
1년 전
경상도 사투리 문법(?) 상으로는 뭐고가 맞지만 요즘은 다들 노를 많이 쓰다보니 일상에서도 아무데나 노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 거 같긴 해요. 그래도 전 뭐노.. 는 어색하네요.
1년 전
뭐고나 뭐로 라고하지 뭐노는 진짜 생전 첨들어봐요...
1년 전
2222 뭐로까지는 들어봤는데 뭐노는 한번도 못들어 봤어요
1년 전
33 포항 24년째 살고있는데 뭐노라고 하는 사람 본적없어요,, 경남에서는 쓰는가
1년 전
44444
1년 전
뭐노도 쓰고 뭐고도 써요
밥 먹었노 처럼 아얘 안쓰는 말은 아님

1년 전
 
곰자 귀여워ㅠㅜㅜㅜㅜㅜㅜ 약간 퉁실퉁실한 강아지들 넘 귀여움,,,
1년 전

1년 전
강아지 유치원에서 강아지 가방 꾸미기 콘테스트? 1등하신 그 사진 생각나욬ㅋㅋㅋ
1년 전
행복한 도토리  도토리주우러가자
몬가 고앵이들도 주인닮아서 얌전할 거 같음...물병도 안 집어던지고...얌전얌전하게...
1년 전
나나할머니  냐아옹!
22 냥이들이 조심조심 해주는것 같아요ㅋㅋ 안그러면 벌써 없어졌을 화분이거든요
1년 전
꿈의집이다😻
1년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조승우씨 생각보다 굉장히 감각적이라 놀람..
1년 전
인스타 하시나요??!!
1년 전
안 합니다ㅜㅜ
1년 전
곰자 귀여우어 ㅠㅠ
1년 전
조승우 제발 인스타해줘...
1년 전
집이 되게 포근하고 따뜻해보여요... 꿀잠 잘 수 있을 거 같음
1년 전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집사분들..! 넘 궁금한데 저런 오브제나 화병 피규어같은거 고양이님들이 안엎어버리나요.?
저런 소품 좋아하는데 고양이도 키우고싶어요ㅠㅠ

1년 전
고양이가 올라가지 않으면 되요~일단 올라가면 쳐서 가벼운 건 떨어지더라구요..떨어져서 올리면 계속 떨어뜨립니다
1년 전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올라가지않게하는 방법이있나요.??
1년 전
저희집 고양이들은 물건 떨어뜨린 적 없어요! 츄르 담아놓은 통만 노릴 뿐...
1년 전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우와 그렇군요ㅋㅋㅋ
1년 전
저희 애들도 잘 안떨어뜨려요. 실수로 떨어뜨리지 않는한.. 간식 들어간 통만 떨어뜨릴뿐..
1년 전
임창균 와이프  널 모든 곳에 대입해
저희 애는 얼마전에 꽤 무게 있는 화분 뒷발로 차서 깼어요 냥바냥인가봐요
1년 전
토박이인데 뭐노 오염된 단어 같음.. 뭔데 뭐고 이게 정석
1년 전
약간 잘 모르고 사투리 따라 한다고 장난식으로 노노 붙이는 사람들이 말해서 듣는 것도 있고,, 근데 절대로 많이 쓰는 말 아니고 잘 들어볼수도 없는 표현인건 확실해요..
1년 전
뭐노가 뭐고
1년 전
경상도말에 뭐노라는 말은 없어요...
1년 전
누가 찍어줬울까?….그게 젤 궁금해요 ㅎ
1년 전
와 저도 입양 좀…
1년 전
조승우님 모든게 좋지만 성격이 제일 부러워요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부드러운 강인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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