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최종보고서 공개’를 하루 앞두고 3일 항의 방문길에 올랐다.
진보당은 이날 강성희(전주시을) 의원을 단장으로 전남 신안군 낙지잡이 어민, 전북 부안 꽃이 어민과 함께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도쿄원정단’ 을 구성, 출국
“진보당은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투기를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
진보당은 이번 일본 방문 과정에서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와 방사능 오염수 자국내 보관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를 기시다 총리에게 전달하고 IAEA 도쿄지부를 찾아 항의서한을 전달할 계획
신안군에서 김 양식과 낙지잡이를 하는 김성기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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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안 하면 저라도 해야겠기에, 오늘 일본으로 떠난다. 꼭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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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범국민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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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
이름, 사는곳만 써도ok(구나 군 까지만)
폰번호 등 나머지는 필수x
⭐⭐️⭐️️서명 5초컷⭐️⭐️⭐️중복서명 가능
많이해주라🔥🔥🔥🔥🔥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