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친구와 절교

[무한도전 짤 전문]

(내용 없음)

[米津玄師]

이런거보면 인간관계 졸라 부질없다 싶음

[분당꿀주먹]

2222

[게임이아냐진적이없으니까]

333

[BTS(만 10세)]

4

[E X O - K]

5

[쥬느에이]

놀라운건 저런 사람 가끔 있다는 사실

[131018]

66666

[얌냐]

88 자기는 친구 입원한 거 알면서도 부득부득 오라고 했으면서 ㅋ..심지어 축의금도 고작 25 받은 게 77인데 오지도 않으면서 25만 보내는 게 사람인가 싶네요. 저러니 친구가 엄찌. 돈 꼭 돌려받으시길.

[원어스 서호]

99….

[조용히행복하게]

😠

[쥬느에이]

양심 없는 인간들 정말 많은듯... 평생을 외롭게
살 팔자

[예지방구]

애초에 아픈데 꼭 와달라는 것 부터가 글러먹었음..

[게임이아냐진적이없으니까]

22 딱 이기적인..

[하얀바다]

33 거기서부터 싹수가 노란 사람이었네요

[토곰토호]

444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55

[베리라이스케이크]

66

[R반지]

😠

[샤플리]

아니 입원해있는친구한테 와달라고 한거부터ㅋㅋㅋㅋㅋ....

[너의노래가되어]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세월이 허탈하네요

[우우우조]

손절에는 기간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움

[스펀지 밥]

ㅇㅇ세월이랑 우정의 크기랑 비례하지 않은게 팩트네요

[기린이다]

돈 내놔!

[뚱인데요?]

헐

[DAY6、]

나머지 돌려 달라해야죠 아픈 거 불구하고 병원복 입고 갔는데 저게 뭐람

[곰도리_]

올사람 없던게 당연했던거네요

[황민현은]

다른이야기지만 축의금 다받고나서 쌩까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되게많더라고요..ㅋㅋㅋ

[빅뱅이론3]

2222

[선의의옹호자]

돈이라도 똑같이 내놓으라고 연락해야지.. 너무하네

[#CallingYou]

올 사람 왜 없는지 잘 알겠고~

[몽냥]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축의금은 2~30만원 정도로해 어짜피 돌려줄때 부담됨.(그만큼 돌려받을 생각 없으면 액수자유)

[원어스 서호]

에휴….

[고고몬]

진짜 돈이 너무 아깝다

[메롱빵]

진짜 인간관계 부질없다.. 그냥 내 가족이랑 동거인 반려동물만 잘 챙기면 될듯

[멍멍왈왈멍왈멍왈]

ㄷㄷ

[사랑아대현해]

친구가 아니였던거지 애초부터

[일이라]

미친건가?

[뿝삐]

진짜 양심이 없는 인간이넼ㅋㅋ

[집에가고싶습니다]

...진짜 최악...

[행복한 도토리]

축의금 나머지 다 받고 손절해야져

[늘푸른보검]

왜 올 사람 없는지 알겠는 인성

[Mariella]

저런 얌체는 진짜 어떻게 결혼도 제일 먼저 하는지 신기함

[zzaeong]

저러니까 친구가 없지

[시네마천국]

사람 아닌 듯

[찐빵만두]

인간관계 정말 어렵네요…그래서 너무 마음 주면 안된다고 항상 다짐하네요..

[발로란트]

25 ㅋㅋ 저따위로 하니까 친구가없지

[희미]

같은 깊이로 친구라 생각 안 한 듯

[Hellevator]

함께 해온 시간은 생각보다 그렇게 의미있지 않더라고요ㅎ

[동글Dongle]

저사람은 왜 결혼식에 올 사람이 없는지
본인에 대해 되짚어 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ㅋㅋㅋ

[하현상 여자친구]

저런 사람이 키우는 자식은 어떻게 자라려나...

[헤헤헹히]

와 이건진짜 …

[솜몽냥]

진짜 저정도면 저는 🐏 아치 같아요

[배_꽃]

진짜 에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