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당시 너무 미워서 언니라고 부르기도 싫다고 본인을 눈물 짓게 했던 존재 리아킴과, 20대의 전부였던 원밀리언을 이제는 놓아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미나명(원밀 1기)
리아킴(=혜랑언니)가 칭찬한 명미나 리더 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