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전소미 품에 안고 세상 다 가진 듯 행복.. 커플 총 타투 눈길
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자매 같은 훈훈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현아는 자신의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아와 전소미는 거울을 보고 나란히 서서 셀카를 남겼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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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자매 같은 훈훈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현아는 자신의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아와 전소미는 거울을 보고 나란히 서서 셀카를 남겼다. 오른팔에는 총 타투가 새겨져 있다.
또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쪼그려 앉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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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소미랑 현아 콜라보라니 대박” “소미님 컴백 축하하는 만남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가 오는 7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현아를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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