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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두마링ll조회 94736l 19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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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유튜브 금수저녀 특징 | 인스티즈

추천  19


 
   
부럽다 진짜...
11개월 전
예술하는데 직업없는거 ㄹㅇㅜ심심하면 사업하더라구요ㅎㅎㅎ금수저남 만나진 않아도 개천룡 전문직만나서 개업or개원시켜주거나...
11개월 전
저런분들이 요샌 얼굴도 몸매도 다 가졌던데ㅠ
11개월 전
예쁘고 잘꾸미는 사람도 많음 ㅋㅋㅠ 다가짐..
11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11개월 전
파슨스인가 ㅋㅋㅋ
11개월 전
와 진짜 부럽다
11개월 전
근데 그런 사람들 중에 마음이 허한사람들도 많더라. 그래서 보이는걸로 채우는.. 결국 타인의 인생 부러워할 필요 없다는거
11개월 전
부럽다
11개월 전
넘 재밌겠다
11개월 전
저게..특징? 지가본사람 걍말하는거같은디
11개월 전
저러케살고싶다
11개월 전
녀녀녀녀녀녀녀녀녀녀녀녀녀
11개월 전
우와 부럽다
11개월 전
캐나다 워홀갔을때 만난사람중에 호텔에서 약혼하는 한국인 그때 처음봄 ㅋㅋㅋ
11개월 전
붙임머리함 이건ㄹㅇ이지않음?
11개월 전
부모님들이 열심히 축적해놓으신 이유가 딸들 저렇게 고생하지 말라고 그러신 거겠죠...ㅎㅎㅎ 저도 제가 고생해서 제 아들딸들 고생한번 안 시키고 행복한 인생 살게 해 주고 싶어요~!
11개월 전
온앤오프 유  빵돌이에U
👍👍
11개월 전
진짜 부럽다.. 외모도 몸매도 다 가졌음
11개월 전
부러워라...
11개월 전
keshi  2 soon
생각나는 사람들,,
11개월 전
저런 삶도 부럽지만 소처럼 일하는 제 삶도 꽤 괜찮다구 생각해요ㅎㅎ 위만 바라보면 행복하지 않잖아요
11개월 전
맞아요 ㅎㅎ 인생 살다보면은 삶에 대한 간절함이나 괴로움등 많은걸 겪잖아요 근데 자세히보면 거기서 또 작은 행복을 찾아서 느끼고 그러면서 다들 살죠 거기서오는 인생의 감동도 있어서..
11개월 전
주변애들이 다 그래서 부모님이 겨우 유학자금 대주거나 전공 시켜줘도 저러는 애들 많더라ㅠㅠ내 주변에 유럽 유학 때문에 본가 주상복합에서 작은 일반아파트로 옮기고 지원해주는데 걔는 유럽에서 명품 쇼핑하고 다니는거 보고 진짜 철 없다 생각했음ㅠㅠ백화점에서 중학생때부터 턱턱 쇼핑하는 애 어머니는 주변 친구분들(울엄마 포함)한테 레슨비 빌려달라 부탁하고…
11개월 전
부러운 삶이다 진짜
11개월 전
인생 재밌겠다 ㅎ..아무것도 안해도 월4천 들어오는 삶이란,,,,
11개월 전
근데 저런 사람들은 내면에 쌓인게 본인도 없다는걸 아는지 그걸 되게 선망하고 무의식적으로 주눅들어하더라고요. 나이 들어서 돌이켜보면 자기가 자기 힘으로 일군게 없다는 생각에 굉장히 우울해해요. 더군다나 자기가 누구 뺨치게 이쁘거나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고 누구만큼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럼 난 뭐지? 이런 생각을 하더라고요. 연예인들도 이런 면에서 우울증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어릴 때부터 외적인것의 덕을 많이 받고 살았는데 내가 00만큼 이쁜가? 그것도 아니야, 00만큼 몸매가 좋나? 등등 생각하다가 나이가 들수록 외적인 면이 점점 떨어지니 더더욱 우울증. 그러니까 만약 저런 사람들이 있다면 작은 성취감이라도 좋으니 본인이 내적으로 양식을 쌓을 수 일을 만들고, 그거에 대한 결과물이 뚜렷한 경험을 해보길 추천드려요. 자격증, 대회, 토익, 동아리 등등!
11개월 전
그리고 독서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게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다못해 가고싶은 나라 관련 여행 책자라도 붙잡고 글을 읽으면서 그 나라 명소들이라도 보는걸 추천드려요
11개월 전
저도 독서 후 글쓰기 (혹은 낙서라도.. )추천 !! 주변인중에 저런 분이 계신데 특히 자기 힘으로 일군게 없다는거에 우울해하더라구요ㅠ 어떤 분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장해서 스스로 하는걸 보니까 더 우울해져서 아르바이트 하고싶다고 하시는분도 있었어요 .. 각자 삶의 방식은 달라도 누구나 다 행복하고싶으니까요ㅠ 부러워하실분들도 있지만 정작 당사자는 부러워하니까 어디 본인 불평불만 말할데 없다고 슬퍼하더라고요ㅠ
11개월 전
ENFP-A  햅삐걸~😘
부럽다ㅜ
11개월 전
인생이 너무 부러워요..
11개월 전
건물주는... 걍 그렇게 편하게 사는구나.. 일을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게 행운이네 ㅠ
11개월 전
위같은 경우도 있고 본인 스스로의 야망도 커서 부모님 빵빵한 지원하에 공부해서 전문직하는 경우도 봄..다 가진 케이스
11개월 전
22 미모와 학벌에 직업까지 다 갖춘 전문직 여성 분들 많으시죠
11개월 전
이 글의 케이스는 크게 안 부러운데
이런 사람들이 진짜 부러워요...
집안 지원받아 몇 억씩 써서 공부한 전문직

10개월 전
디카프리오 눈빛ㅊ  뼈미남 디카프리오
부럽구려~~
11개월 전
샤이니 이태민  샤이니워더무조건내꺼
어쩔 수 없이 이민 온 가난한 유학생? 이라 저런 사람들 많이 보는데 약간 자기가 금수저라는걸 인정 안하는게 더 킹받았음.. 분명 혜택을 더 받고 살았다는게 분명한데 아니야 난 중산층이야 아니야 내가 다 해냈어 이래서 킹받았었던 기억이 잇네용,,, 그리고 너무너무너무 온실속 화초 느낌..처음에는 부러웠는데 저런 사람들 많이 겪고 나니까 걍 생각 없어졌어여
11개월 전
ㄹㅇ ㅋㅋㅋ 자기 요즘 진짜 돈 없어서 엄청 아낀다고 식비도 2000불밖에 안들었다고 하는거 듣고 경제개념이 다르구나 생각들었어요.. 다들 어디 병원장 자녀 사업에 전문직 부모님 두고 서울 비싼곳에 살면서 자기들이 평범한줄 알더라고요
11개월 전
부럽...
11개월 전
우리엄마사위김남준  김남준(94년생)(BTS리더)
진짜 댕부럽다...
11개월 전
팔로잉하는 사람중에 저런 사람들 꽤 있음
11개월 전
하니언니  팜랑해
마자여 찐금수저 언니 있는데 반절은 맞는 듯... 한국에 안 들어와여 😂
11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11개월 전
연애프로그램에 학생신분으로 나오신 분들 생각해보니 행보가 비슷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뷰럽...얼굴도 예쁘고 ㅠㅠㅠㅠ
11개월 전
좋겠당..
11개월 전
좋겠다
11개월 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진짜 부럽다 .. 월4천..
11개월 전
월 4천이 나오는데 일할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11개월 전
뷰럽ㅜ
11개월 전
😭
11개월 전
마자요 찐 금수저들 정말 급이 다름….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는 생활비도 일반 유학생들이랑 차원이 다르던데 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11개월 전
댓글들 달콤한 레몬 생각난다 저런 삶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지만 굳이 공허하고 괴로울거라고 상상하는 건 이상함
11개월 전
계층에 상관없이 상승욕구를 불태우는 사람이 있고 유유자적한 삶을 선호하는 부류가 있는거임 그리고 돈많을수록 원하는 방향을 잡기가 훨씬 쉬움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33 돈없어도 공허하고 괴롭고 외로운 사회초년생은 웁니다…
11개월 전
ㄹㅇ
11개월 전
4 댓글보고 좀 당황했습니다 애초에 르네상스 시대가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고 나서 이탈리아인들이 예술에도 눈돌려서 열렸죠 철학은 배부른 사람들의 학문이에요 케바케지만, 무언가를 깊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 경제적인 현실이 해결됨 + 체력이 좋아야 가능하기 떄문에 오히려 현실에 파묻힌 일반 직장인들보다 더 교양 쌓거나 무언가에 도전할 시간과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그렇다고 저런 삶을 너무 부러워하면서 박탈감 가질 필요는 없지만요
11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555
11개월 전
 
진심 개부러움
11개월 전
매니 몬타나 Manny Montana  매니몬타나 사랑혀 리오 사랑혀
월 4천..
11개월 전
월 4백만 나와도 직장 때려치겠네요 일하는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이라 ㅋㅋㅋ
1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부럽다진심...
제가 보는 분은 진짜 그냥 글 올리고 돈버는게 본인 일 전부던데 ᆢ

11개월 전
일 안 하고 살 수 있는게 최고다..
11개월 전
미국에서 미술 공부하는 준금수저인데요 학교 선후배 동기 안 가리고 저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서울정도 입니당..
11개월 전
부러워요
11개월 전
먼나라 얘기같음
11개월 전
뭐해. 내 생각해?  뭐해. 번호 누르렴
부럽댜 재밌겠댜
11개월 전
저도 사람에 안치이고 평온하게 살고싶은 사람이라 너무부럽네요.. 돈만많으면 한적한 동네가서 하기싫은거 안하고 듣기싫은소리 안듣고 머리비우고 행복하고싶다
11개월 전
호순영시  세븐틴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다는 게 부럽네요…
11개월 전
개부럽~~ 인생 얼마나 살맛날까
10개월 전
Tau
들여다보면 또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부족함을 느낄 때 가장 행복ㅎ
10개월 전
맘카페에서 또 활동하실듯
10개월 전
진짜 부럽다 하 ... 난 어제도 회사에서 썩었는데..
10개월 전
건물 물려줄 때 세금 어케 내셨는지가 제일 궁금하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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