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정말 열폭으로 발광하는 부분이 있는데
다들 모르는 것 같아서 글찜.
바로바로
세계기록유산
기억해
세계문화유산(x)
아니고
세계기록유산(O)
일본은 이분야에 미칠듯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은
훈민정음 해례본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자를 창제한 인물과 창제 목적을 알 수 있는 기록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조선왕조실록
팔만대장경
(일본 학자들 한국 여행할때 필수코스인데 여기 견학오면 스고이스고이하면서 한동안 열등감에 시달려 죽을라함)
난중일기
(이거 등재됐을때 일본에서 찐으로 함)
현존하는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내놔라 프랑스 이 도둑놈들)
그 외에도 동의보감, 이산가족 기록물 등등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은 총 16건이고
이는 아시아에서 독보적으로 1위,
세계적으로도 5위라서 꿀리지 않음.
남한 것만 총 16건이야.
(북한 합치면 17건, 본격적으로 조사하면 등재할 만한 기록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
노무현 대통령이 괜히 기록의 민족이라고 한 게 아님.
반면 일본은 2000년대까지 딱 1개뿐이었음(풉ㅋ)
여기에 열등감으로 돌아버린 일본은 2010년부터 미친듯이 등재를 시작함.
하지만
그렇게 미친듯이 돈부어서 등재했는데도 7개ㅋㅋㅋㅋㅋ
심지어 그중 1개는 부산에서 일본에게 사실상 떠먹여준
조선 통신사 기록물임ㅋㅋㅋㅋ
(근데 왜 일본 좋은 일을 해줬는지ㅠ 단독등재도 완전가능한 거였는데..)
이렇게 별짓을 다 해도 한국을 이길 수 없자
일본은 작전을 바꿈.
한국의 기록유산등재를 방해하기로.
그리고 어떠한 '세력'을 섭외함.
일본의 이러한 작전은 2015년에 성공하는데...
그게 바로 위안부 기록물임.
(당시 박그네 정부가 일본의 훼방에 너무나 쉽게 포기해버림)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재추진 했지만
사실 2015년이 일본의 공작에 대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저렇게 끝나버려서
사실상 위안부 기록물의 기록유산 등재는 물 건너간 상황...
그렇지만 일본은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함.
한국의 새로운 정치스타가 등재를 재추진하려고 했거든.
(이재명 주목)
그러므로
이 '세력'은 2022년 대선에 반드시
완벽하게 끝마무리지어야 할 '일'이 있었음.
이 '세력'과 그 '일'이 무엇인지는
아래 두 장의 기사 사진으로 설명 가능함.
그리고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면 그동안 모은 위안부 기록물도 공중분해 되겠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773862?searchView=Y
여가부 폐지 목적=위안부 지우기, 윤미향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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