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 위로 모여라 KIM HEE JIN
내 마음에 담고 싶은 뒤죽박죽 트윗 모음
무언가를 싫어하면 나의 세상은 점점 작아지며 문이 닫히고, 무언가를 좋아하면 다른 세상이 열리며 차츰 넓어진다. 이제는 싫어하는 것을 자세히 말하고 싶지도, 정확히 정의하고 싶지도 않다. 그저 좋아하는 것을 더 정확하게, '좋아한다'고 자주 말하고 싶다.
— GoldNost (@goldnost) March 31, 2022
GoldNost on Twitter
“무언가를 싫어하면 나의 세상은 점점 작아지며 문이 닫히고, 무언가를 좋아하면 다른 세상이 열리며 차츰 넓어진다. 이제는 싫어하는 것을 자세히 말하고 싶지도, 정확히 정의하고 싶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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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나를 닮는다. 내가 사랑하는 그림에는 내가 바라는 세상이 있고 내가 사랑하는 노래에는 내가 그리워하는 시대가 있다. 내가 사랑하는 음식에는 내가 느끼는 기쁨이 있고 내가 사랑하는 영화에는 내가 꿈꾸는 사랑이 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책에는
— Woo Jihyun (@woojihyun_) March 27, 2022
우지현 on Twitter
“내가 사랑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나를 닮는다. 내가 사랑하는 그림에는 내가 바라는 세상이 있고 내가 사랑하는 노래에는 내가 그리워하는 시대가 있다. 내가 사랑하는 음식에는 내가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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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모든 사랑은 성실하다. 아끼는 책의 구절을 노트에 필사하는 것,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이나 영상을 편집하는 것, 퇴근길에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기는 것, 주말마다 화분에 물을 주는 것, 누군가와 나누어먹으려고 스콘을 넉넉히 굽는 것,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꾸준히 연습하는 것,
— Woo Jihyun (@woojihyun_) August 6, 2021
우지현 on Twitter
“생각해 보면 모든 사랑은 성실하다. 아끼는 책의 구절을 노트에 필사하는 것,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이나 영상을 편집하는 것, 퇴근길에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기는 것, 주말마다 화분에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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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욕망만큼 강한 변화의 힘이 없는 것 같다. 벡터만 잘 잡히면 어마어마한 힘이 돼서 삶을 다른 차원으로 바꿔놓음.
— dennoch (@dennoch1919) March 12, 2022
dennoch on Twitter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욕망만큼 강한 변화의 힘이 없는 것 같다. 벡터만 잘 잡히면 어마어마한 힘이 돼서 삶을 다른 차원으로 바꿔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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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on Twitter
“애인은 늘 나보다 일찍 잠에 들고, 훨씬 일찍 일어나 운동을 가며 하루를 시작한다. 새벽을 온전히 쓰는 내가 하루를 닫으면서 아이유의 인터뷰를 빌어 잘자라는 말이 왜 사랑인지 적어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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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떠나지 않는 생각 둘
— 언젠가 서정민갑 (@bandobyul) January 22, 2022
-인생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그저 살아가는 일의 연속이 아닐까. 성공도 없고 실패도 없는 연속.
-나와 싸우지 말 것. 나를 괴롭히지 말 것.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아무리 답답하더라도, 아무리 서글프더라도.
언젠가 서정민갑 on Twitter
“요즘 떠나지 않는 생각 둘 -인생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그저 살아가는 일의 연속이 아닐까. 성공도 없고 실패도 없는 연속. -나와 싸우지 말 것. 나를 괴롭히지 말 것.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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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분들에게 정말 많이 하는 말
— 새삐𝐒𝐀𝐏🎉패캠드로잉VOD (@tnadmszo) February 6, 2022
: 요즘 친구들은 너무 완성된 세상에서 태어나 모두가 완벽해보여 본인도 완벽해지려 한다. 하지만 실상은 모두가 다 주먹구구식으로, "계속 하다보니 발전해서 좋아진"것일 뿐이다. 아무튼 안 그만두면 언젠가는 된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자. https://t.co/zCPbR4cy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