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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ll조회 64810l 4
이 글은 1년 전 (2023/10/08) 게시물이에요


 
   
가렌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1편보다 2편이 더 무서운뎈ㅋㅋㅋ
1년 전
사진 놀래라..
1년 전
오돌이  good&great
밤에 들어가다 마주치면 진짜 무섭겠디
1년 전
2가 미쳤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와 혼자 야근하고 있는데 1편은 ㅋㅋ 하면서보다가 2편보고 깜짝 놀랬자나요ㅠㅠㅠㅠ 미워
1년 전
저도 저때 포스터만보고 여름방학 한달동안 잠못잤었던 기억이..
예전엔 새로운 영화나오면 영화별로 홍보사이트가 나와서 그 영화 사이트들어가는 재미도있었는데
친구랑 호기심에 주온 사이트 들어갔다가 화면이랑 소리에 놀라서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고 컴퓨터 화면 가까이 못가서 결국 엄마가 대신 와서 꺼주셨던 기억도 있네요ㅠㅠ

1년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걸 왜 걸어놓은거야 어이가없네 2는 처음봤는데 등줄기오싹함ㄹㅇ
1년 전
지금봐도 무서워우요
1년 전
와 ㄹㅇ;..... 덤덤하게 읽어 내리다가 막짤보고 진심놀랏
1년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230421한빈데뷔
😂
1년 전
일본이 다른 장르는 못 만드는데 애니랑 공포영화는 잘 만들더라

주온 보고 진짜 기절할뻔함

1년 전
2편보고 심장 아파짐.... 지하철에서 봤음 20대 여인 졸도 기사 떴을듯
1년 전
무쪄
1년 전
1은 보고 안 놀랬는데 저도 모르게 마지막에 2번 사진 보고 놀랐습니다.....
1년 전
어릴때 극장 외관에 포스터 겁나 크게 달아놓는 칸에 주온2 걸려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1년 전
하… 슬렌더리나 같아요 완전 깜놀
1년 전
아니 너무하잖아욬ㅋㅋㅋ
1년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아니 당연히 놀래조ㅜㅜ
1년 전
와 1은 예상하고 천천히 내렸는데 2는 예상 못하고 심장마비올뻔 ㅠㅠ
1년 전
임방패균  임창균나와
아오진짜놀래라 막짤 머냐고요
1년 전
미쳤나 ㅠㅠ
1년 전
아오 각오하고 내렸는데도 너무 놀람요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이거 장화홍련 포스터 때도 비슷한 일 있었을걸요? 나중에 지하철역에서 선혈이 낭자한 부분만 A4용지로 가려놓고 게시했던 기억이 있아요.
1년 전
저건 밤에 보면 ㄹㅇ ㅋㅋㅋㅋ
1년 전
멈머펀치  팡팡
지하철 밤에 사람별로 없는 역에 내렸는데 저런 포스터 붙어있으면... 어후...
1년 전
어이고 놀래라..
1년 전
비투비 창섭  BTOB LVLZ
아니 2 보다가 1 보니까 귀여운 수준... 실제로 갑자기 저 포스터 마주치면 진짜 기절할 것 같은데요
1년 전
총몇명  오마이갓김취
어렸을때 비디오 빌려놓고도 못본 기억이
1년 전
공포영화나 조커 이런 무서운 이미지들 마케팅을 하지 말라 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건 안보고싶으면 안볼수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원치않는데 보이면 너무 무섭고 짜증 심함

1년 전
polar(폴라)  찰칵
아오 놀래라
1년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미쳤낰ㅋㅋㅋ큐ㅠ밤에 보면 지릴거 같아요
1년 전
어우 소리 질렀다
1년 전
왘ㅋㅋㅋㅋ 진짜 강한자들만 살아남았구나
1년 전
왜저래 진짜 … 저거 진짜 짜증나요 요즘 유튜브에도 중간중간 광고로 엑소시스트랑 더넌 나오는데 무서운거 못보는 입장에서 진짜 짜증나요 ㅠㅠㅠ 심장아프고
1년 전
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어렸을때 피아노 학원 앞 비디오방에 저 포스터 붙어있어서 학원 밤에 끝나면 집에 가기 너무 두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봐도 무서움 ㅋㅋ ㅠ
1년 전
와 주온은 익히 알고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2는 진심 오바… 1포스터를 지하철에서 본 사람들도 이런 심정이었겠져…
1년 전
아 깜짝아 막짤주의는 안 해주셨자노아요 엉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1은 귀여운데 ㅋ
1년 전
와 겁 없는 편인데 지하철역에서 보면 심장마비 걸리겠다;
1년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와 막짤은 진짜 에바
1년 전
넷플에서 뭐보지 하고 내리다가 항상 식겁함ㅠ
1년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2가 더 무서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악 사진ㅠㅠㅠ
1년 전
옛날 저 초딩때 집가는길에 비디오가게 지나가야하는데 신작포스터 붙여논것중에
외국영화인데 여자얼굴크게있고 입이 실로 꼬매져있는포스터였는데 너무 리얼하고 무서워서
그 포스터 뗄때까지 맨날 눈가리고 지나갔던 기억이있네요. 어린나이에 충격이었어요
그영화제목을 입에실로꼬매 찍은 여자얼굴 포스터..
혹시 기억나는분있나요? 제목을모르겟너ㆍ

1년 전
혹시 데드캠프 아닌가요? 입이 꼬매진지는 모르겠는데 말씀하시는 느낌이 비슷해서요..!!
1년 전
검색해보니 아니네요ㅜ
비밀을말하지마라, 시크릿 이런쪽의 내용의 제목이엇던거같은뎅

1년 전
카시와기유키  AKB48 팀B
헨드릭스?잘모르겠네여...
1년 전
김솔라  mamamoo
저두 초등학생이었을 때 학교 가는 길에 저 포스터가 항상 보여서 그쪽으로는 눈길도 안줬어요.. 너무 무서워서
1년 전
초딩때 저 포스터 붙어있는 길 피해다녔... ㅜㅜ 지금은 일도 안무서운데 어릴때는 ㅜㅜ 진짜 너무해
1년 전
2가 더 무서운데여 ..?
1년 전
ㅇ아ㅋㅋㅋㅋㅋ저라도 무서워서 항의했을거 같아욬ㅋㅋㅋㅋ…
1년 전
1은 많이 봐서 괜찮았는데 2는 심장이 벌렁거려요🫠
1년 전
플둥  PLAVE
와1은 알았지만 2는 ㅋㅋㅋㅋ
1년 전
민윤기 개인팬  윤기야!!멍멍ㅇ!!
아닠ㅋㅋㅋㅋ 와.. 2가 붙어있으면.. 기절인데
1년 전
1 천천히 내리다갘ㅋㅋㅋㅋ 2에서 졸또할 뻔 하
1년 전
2가 더 무서운데요..?🥲
1년 전
취준공룡 죠르디  죠르디는 공룡
주온 1,2,3 다 보고 이후로 공포영화 안봄... 추억이다...
1년 전
1은 꽤 봐서 안무서운데 2보고 깜짝 놀랬네 방지 좀 놓어주지 하
1년 전
왐마 사진.. ㅠㅠㅠㅠㅠㅠ
1년 전
아니 포스터가 ㅋㅋㅋ큐ㅜㅜ
1년 전
무섭긴하네요
1년 전
어릴 때 피아노학원 옆 비디오방에 붙어있던 칼물고 있는 남자 포스터가 아직도 생생해요 ㅠㅠㅠ 그 포스터때문에 눈 감고 지나갔었는데... 저건 심약자가 보면 평생 트라우마였을 것 같아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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