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44_returnll조회 30730l 4
이 글은 1년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어그로 게시물작성 금지

어그로 댓글작성 금지



나는 이 때 울었다 vs 안울었다 | 인스티즈




군대에서 첫 전화 부모님 목소리 들었을 때






추천  4


 
   
진짜 말도안나옴 바로 울었음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1년 전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던 어깨 넓은 덩치 큰 동기가 전화하다 울길래 사내자식이 남사스럽게 왜저래 하면서 큰 어깨가 들썩이는 게 웃겨서 속으로 웃고있었죠. 그러다가 제 차례가 와서 부모님께 전화했는데 목소리듣자마자 저도 울음이 터져버렸죠

그대로 생활관 가기 창피해서 세면대에서 세수만 계속하다 들어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1년 전
😥
1년 전
성진선배  같이 과제해요
전 애인 목소리가 더 슬펐어요.. 울다가 부모님한테도 전화하니까 눈물이 쏙 들어가버린.. 오히려 안심 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
1년 전
안울고 씩씩하게 통화하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먼저 울먹이셔서 나도 울먹이면서 전화했던 기억난다ㅋㅋㅋㅋㅋ

1년 전
여보세요?? 듣는 순간 바로 목 잠기고 눈물 나던데...
1년 전
여잔데 이 글 보고 나도 울음
1년 전
전화 받는 입장이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대중교통에서 전화 받아봤고,,
원랜 민폐될까 안 받는 편
번호 보자마자 이건 받아야겠다 하고 받았는데
그냥 눈물만 줄줄

1년 전
받는 입장도 울었음 ....
1년 전
동생 전화 받는데 울었음……
1년 전
제 동생은 울기는 커녕 야 수료식 때 올꺼제 하더라고요ㅋㅋㅋㅋ그래야 외출이라도 된다고 니라도 꼭 와라 함...난 울 준비 됐었는데 눈물 쏙 들어 갔던 기억이ㅎㅎㅋㅋ...
1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ㄴㄴ 일주일만에 폰 받아섴ㅋㅋㅋ 그냥 단체로 니 왜 벌써 전화해 이랬음
1년 전
제동생은 앞에선 안울더라구요 겁나 깐족거리다 끊었는데 뒤에선 모르죠 뭐 🙃
1년 전
지금 생각해보면 대부분 21-22살쯤 군에가고..그나이면 진짜 어린나이인데..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ㅠㅠ..
1년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움
1년 전
군인들 맘아프네ㅜ
1년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소포로 오빠옷이랑 편지왔을때 약간찡했음…
1년 전
요금 부과된대서 스팸인줄 알고 계속 끊으려고했는데 군대간 혈육 전화였던 기억이..
1년 전
리 키  러블리키💖
남동생은 원래 힘든 티 내는 애 아니라 안 울더라고요 근데 요새 자꾸 힘들다고 돌려말해서 걱정...
1년 전
ㅠㅠ에휴.. 고생이 많아요..
1년 전
난 오히려 내가 눈물이 많은 줄 알았는데 군대 가니 눈물 없는 거 알아버림...ㅋㅋㅋ 폰도 못 쓰는 시절이었는디
1년 전
스무살 돼서..처음으로 기숙사에서 살 때 부모님이랑 전화하고 울었었는데 오죽할까요ㅠㅠ
1년 전
물온도어떠세요?  무릉도원이네요...
울집은 동생이 세상 의젓해서 그런가 울진않고 오히려 좋아하며 전화했던 기억이.... 첫편지 날아왔을때 엄마만 눈물 조 흘리셨음
1년 전
찌엠엠ㅌlㅂl  😺@wixxiws
T여서 그런가 손목시계가 필요하다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까 웃기네
1년 전
ㅋㅋㅋㅋ 전 친동생도 아니고 사촌 동생이 전화하자마자 눈물이 나던디... 그때 사촌 부모님이 너무 바쁘셔서(장사하시는 분들이라) 전화 못 받으시고 외동이라 다른 형제도 없고 그냥 나한테 했다는데 그것도 짠하고ㅜㅜㅋㅋ
1년 전
5월의 빛, 백현  봄의 연가.
그냥 전화 걸기 전부터 일단 슬프고... 그치만 중요한 건... 수료식날 이거 가져와 줘야 돼 꺽꺽 이거랑...이거랑... 그리고 핸드폰 정지 풀어주고 끄엉엉엉 머글거는 매콤족발이랑 삼겹살이랑 칰킨도 먹고 싶어 엉엉
1년 전
전남친 생각나네 나한테 울면서 제일 먼저 전화했었는데…ㅎㅎ추억이다
11개월 전
군대에서 집에 전화한 기억이 거의 없네요 당연히 한번도 운적 없었어요
11개월 전
안받으셔서 날아간 기회
10개월 전
곰도리이  고옴
아니 전 왜 여기서 눈물나죠 ㅠㅠㅠㅠㅠ
10개월 전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GIF
(내용 없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224 30646111.16 19:4934676 1
유머·감동 공부 열심히 안한 재수생 친구가 수능 망쳤다고 울면서 얘기하면 어떻게 대답할거야?214 건빵별11.16 12:4272451 1
팁·추천 진짜 효과있어서 좋았던 운동이나 너무 재밌어서 영업하고 싶은 운동 말해보는 달글401 널 사랑해 영원111.16 11:0083796 10
이슈·소식 딸래미 폰 박살낸 아버지126 solio11.16 13:2173717 3
유머·감동해외여행가서 사온 물건중 '돈있었음 더사올걸'하는 추천템말하는달글422 네가 꽃이 되었111.16 16:0450582 13
바닥에 계신 이순신 장군2 마카롱꿀떡 12.08 13:19 6395 0
시각장애인 참가자가 만든 사과파이를 맛본 고든램지 반응48 NCT 지1 12.08 13:08 21971
결혼 했더니 남편도 시누이도 올케도 모두 아이돌 핫딜러너 12.08 13:07 10410 2
사라진 친구가 시장에 간지도 모르고 오열하는 할머니33 풋마이스니커스 12.08 13:07 19125
"아저씨, 손 놓아주세요” 끝까지 버텨낸 화물기사님.jpg6 이진기(30) 12.08 13:03 10527 5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尹대통령, NYT 스타일리시 인물로 뽑혔다1 임팩트FBI 12.08 12:54 4139 0
회사에서 일당 2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본다..16 사슴같은눈망울 12.08 11:53 10250 0
가난한 집안에서 빨리 철 든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다34 P L A1 12.08 11:39 32279
친구가 취직했는데 월급이 너무 적어서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적어보는 ..29 따뜻한아메리카노 12.08 11:18 14506 1
당신은 고슴도치바위를 보았습니다43 우물밖 여고생 12.08 11:06 13332 1
교토사람 vs 부산사람 대화하면 누가 더 괴로울까?.jpg38 둔둔단세 12.08 11:01 31895 20
"후회남" 유행하고 나서 사람들 좀 맛간게 피부로 와닿는다.twt222 풀썬이동혁 12.08 10:53 100863 30
이과자는 한번뜯으면 절대 자제 못한다 하는거 말해보는 달글7 306391 12.08 10:52 8609 0
JYP 박진영, 10억 기부…"저도 두 딸이 있습니다”95 NUEST1 12.08 10:46 42486 33
돌아가시기 전 온 힘을 다해 꼭 해야했던 박진영 외할머니의 말씀.jyp 패딩조끼 12.08 10:35 6044 1
화질만 똑같으면 누군지 모를 거 같다는데(feat. 뉴진스)3 morak1 12.08 10:00 17474 0
길거리 지나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오늘 제 생일이에요 라고 얘기하면 어떻게 대답할지 ..40 환상의콤비네이션 12.08 09:46 13707 0
직장인 200만원 월급 체감92 피벗테이블 12.08 09:28 42435 6
실시간 번개장터 공룡박사 빌런8 팥빵사줘 12.08 09:25 14898 4
페이커 닌자거북이 짤 근황4 NUEST1 12.08 09:00 9159 1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02 ~ 11/17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