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타트업이 내놓은 가상의 캐릭터가 1000만 명의 팬을 확보했다. 그 배경엔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3D 그래픽 기술과 지속적으로 팬덤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에이펀인터렉티브가 내놓은 대표 캐릭터인 아뽀키는 벌써 5년째 활동 중이다. 틱톡 450만 명, 유튜브 32만 명, 인스타그램 15만 명 등 총 500만 명 이상의 글로벌 팔로워를 보유한 버추얼 휴먼으로 성장했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29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