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으로 산건데도 비싼거 샀다고 혼날까봐 엄마가 얼마에 샀냐고 물어보면 원가에서 반값을 내려서 대답하는바람에 이젠 뭘 살때 엄마가 나보고 사라그런다
— 레이몬드 경자 (@whynosubak) October 27, 2021
인터넷에서 봤더니 똑같은건데 쟨 신기하게 어디서 싼걸 찾아서 잘산대
아니야엄마
엄마가 아는 그 가격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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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으로 산건데도 비싼거 샀다고 혼날까봐 엄마가 얼마에 샀냐고 물어보면 원가에서 반값을 내려서 대답하는바람에 이젠 뭘 살때 엄마가 나보고 사라그런다 인터넷에서 봤더니 똑같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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