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MB 48 졸업하고 한국 와서 QWER이라는 밴드 준비하고 있는 시요밍
한참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던 중에 김계란이 라이브에 와서 섭외요청했다고 함..
일본에서 완전 열악한 환경에서 지냈던 시연이
그리고 남바 하려고 혼자 일본 가서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면서 힘들게 지냈었는데
이번에 밴드 데뷔 준비하면서 진짜 빡셌나봄..ㅠㅠ
그 시절이 독기가 부족했다니..
일본에서 하던 녹음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많이 했다고 함…
아이돌 그룹 녹음하다가 밴드 메인보컬로 녹음하니까 엄청 힘들었을 거 같다..
힘들어도 주변 사람들 생각해서 힘든 티 안 냈다는 시요밍…
그래도 한국와서 주변에 좋은 사람 많아져서 잘 버티고 있다고 함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한국에서 첫 활동이니만큼 더 잘됐으면 좋겠어
‘QWER DEBUT SHOWCASE’가
— QWER (@official_QWER) October 10, 2023
오픈된 지 25초만에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o˂̣̣̣̣ ) 바위게 여러분들! 우리 곧 만나요!
Tickets sold out in 25 seconds✨✨
Thank u Bawige🪨💖#QWER #HarmonyfromDiscord pic.twitter.com/sywkTXL4Gx
이번 데뷔 쇼케이스도 빠르게 매진이던데 앞으로 더 화이팅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