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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래래ll조회 48499l 5
이 글은 1년 전 (2023/10/16) 게시물이에요
난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들 혐오생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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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죽어서 좋은데 갔다고 좋은 말 해주는거 아닌가?
1년 전
저 말은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듣기 좋으라고 하는말이 아니라 위로하는 사람이 자기만족으로 하는 말로 들릴 수 있어서 그래여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저 말이 위로가 될 수 있는데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저 말 기분나쁠 수 있어요.
나도 상 몇번 치러보니까 다른 미사여구 없이 좋은데 가셨을거야.. 보다 저런게 기분이 좀 안좋더라고요..

1년 전
미돌  그저 게이머
좋은 마음으로 한 말이겠지만 무교인 사람 입장에선 전혀 위로나 납득이 안되는 말이죠… 기분 나쁜 것도 이해합니다
1년 전
기독교인 입장에선 좋은 곳으로 갔다의 뜻이겠지만 무교입장에서는 아무 뜻도 아니니까요..
1년 전
전 네가 기독교 아니라서 할머니 천국 가실 수 있을지 모르겠단 말 듣고 기독교라면 학을 뗍니다
1년 전
와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을 주위에 왜 두셨어요 ㅠㅠ 진작에 손절치지 ㅠㅠ
1년 전
레리라링  종강하고싶다
와 미친...
1년 전
저도 할머니 아프셔서 입원하셨을 때 병문안 온 기독교분들이 찬송가 부르셔서 조금 삼가 달라고 말씀드리니깐 많이 아프신데 좋은 곳 가시려면 같이 들으셔도 좋잖아요 말 듣고 저도 학을 뗍니다
1년 전
비티에쓰  끄아아아ㅏㅏ
저도 할아버지 돌아가셧을때 화장터에 고모가 다니는 교회사람이 앞에서 뮤ㅓ 기도?같은거하는데 내용이 자식들이 하느님안믿어서 지옥에서 고통받으시니깐 자식들도 인도해달라 이런 내용이고 고모는 열심히 맞장구치길래 그 뒤로 고모랑 얘기도 잘안합니다....ㅎㅎㅎ
1년 전
호상이네랑 비슷한 느낌이려나요
1년 전
SUFFERING  🍏🍇
하늘에서 잘살고 계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그럴수도 있겠군요ㅜ
1년 전
익명129764  ㅇㅅㅇ?
22
1년 전
위로는 상대방을 위한 거니까요. 저 말은 무교인 상대방은 배려 하나 안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한 말 같습니다.. 평소라면 흘려넘기고 말테지만 어머니 돌아가시고 온 마음이 다 무너진 상태일텐데 곱게 받아칠 수가 없죠
1년 전
뭐 하나님이 천사가 필요하셔서 데려갔나보네 어쩌네 이런말 진짜 혐오해요. 기독교인에게나 신이고 좋은 사람이지 나한테는 뭣도 아닌 존재인데. 그게 뭐라고 내 부모님을 데려가요. 진짜 싫어요.
1년 전
같은 기독교인한테는 위로가 될테지만 무교거나 다른 종교인 사람들한테는 실례되는 말 맞죠
1년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230421한빈데뷔
난 쉰천지

아빠 병간호 더 안하고 열공 할수 있겠다고....

1년 전
으 진짜 싫겠다 으
1년 전
귤상자  신화창조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의 저런 사고방식 너무 싫어요… 상대가 무교든 뭐든 기독교 사상이 무조건 통할 거라 생각하는거ㅠ
1년 전
ㄹㅇ
1년 전
공감이요 ..
1년 전
ㄹㅇ... 좋은뜻으로 말하는것같긴한데 듣는 사람은 기분나빠질때있음 ㅋㅋ
1년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진2@ 짜 ㄹㅇ요
1년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공감이요…
1년 전
ㄹㅇ
1년 전
 
킹받아  KING
와 저런 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ㅠㅠㅠ 저런 혐오면 인정합니다
1년 전
다섯살짜리 애한테 하느님이 엄마가 필요해서 데려갔다고 하면 하느님은 5살짜리한테서 엄마를 뺏어가는 그 어떤 악당보다 더 지독한 악당으로밖에 안느껴지더라고요
1년 전
진짜 그런말은 기독교인들한테나 하길,, 기독교도 아닐뿐더러 아예 무교인 저로써는 절대 이해 못할 말임
1년 전
누가봐도 위로의 의미인거 알 것 같은데 일부로 기독교 까고싶은 사람 같아요
1년 전
기독교인에게 극락정토로 가셨네요 라고 말하면 위로가 되기 어렵잖아요
역지사지만 가능하다면 이해 되실 거에요
차라리 극락정토면 좋은 곳으로 가셨다는 의미에 좀 더 가깝죠

1년 전
인피니트 성규 *  제발 다시 내게 내게 돌아와줘
자살한 장례식장 가본적있는데
천국은 못가겠지만 어쩌고 하면서 기도해주는 목사님 본적 있어요…

1년 전
무교인 입장에서 어쩌라고 싶네요
하느님 곁에 가면 뭐 어쩌라고

1년 전
저는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요. 외할머니가 불교셨거든요. 이모 한 분이 개신교이신데 장로인가 집사인가, 암튼 되게 열성신도예요. 장례식에 이모 교회 사람들 십여명이 조문오셨는데 갑자기 목사라는 분이 기도하고 다른 분들은 찬송가 부르고, 외할머니가 불교시니까 안타깝다며 좋은 말은 안 하시더라구요. 이모 말고는 전부 불교거나 무교였는데, 우리들 입장에서는 외할머니 돌아가신 것도 슬픈데 교회사람들이 와서 저 난리를 치니까 갑자기 뺨맞은 기분이었어요. 모욕적이고 불쾌하기까지해서 솔직히 그 날 이후로 이모도 제정신으로 안 보여요.
1년 전
아 이건 진짜 열받을듯이요
1년 전
심지어 저렇게 목사가 다녀가는거는 무슨 헌금인가 따로 내야한대요. 불교신자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안타까워서 이모가 따로 헌금내고 저 분들 불러온거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도 내용도 하나님이 어져구저쩌구 불쌍한 영혼을 구원해 주십사 어쩌구. 진짜 어이 없어서 분위기 싸한데 이모는 감동받아서 눈물 흘리고. 진짜 예의없고 무례한일인데 그들은 모르더라구요.
1년 전
좋은데 가셨을거다, 천국에 가셨을거다 둘 다 최악이예요.
그냥 아무말 안하고 명복 빌어주시는게 제일 좋은듯요.

1년 전
이 정도로 혐오가 생긴다고? 난 저렇게 말하는데….. 기독교인이라
1년 전
ㅋㅋ 없던 혐오도 생김 님의 가까운분 돌아가셨는데 이슬람교도 지인이 와서 알라신께서 데려가신겁니다 슬퍼하지마세요
들으면 좋으신가요? 그건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종교가 존중받고싶은만큼 타인의 무교도 존중해야죠 ;

1년 전
근데 난 주변 지인이 다 기독교라 그렇게 밖에 안 말했었음…
이슬람 이러니까 짜증나긴 하네 ㅋㅋ

1년 전
같은종교끼리는 뭐...괜찮겠죠 확실한건 잘 모르면 종교색은 빼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입장 바꿔보면 딱 느낌오시죠..
1년 전
레리라링  종강하고싶다
저도 아직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혐오감까지 생길까싶긴 한데,
듣는 상대도 기독교인이면 문제 없는 말이겠지만 무교나 타종교인 남을 위로하고자 건네는 조문인사에 저 말은 너무 자기중심적이예요.

1년 전
무교가 최고임,,
1년 전
카트최영훈  GUARD
저도 ㅋㅋ 저희 엄마가 상조 싹 다 해놓고 돌아가셔서 거기서 했는데 다니던 교회 목사가 와서 가족들 앉혀놓고 교회에서 더 싸게 잘 해줄 수 잇으니까 다른 분들은 비싸게 상조 쓰지마시고 교회에 얘기하라고 하는거 듣고 자리 박차고 나왓어요 ㅋㅋㅋ 참나
1년 전
굉장히 예민하네
1년 전
그래도 뭐 다 개인적인 감정들이 있으니까.... 도대체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수도 있지
1년 전
그냥 커먼센스로 하면됩니다 유감표현할수있는 표현 많잖아요...
1년 전
전 저렇게 위로 안 해요 걍 아무 말도 안 합니다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는.... 좋은 의도로 했는데 저런 식으로 기분 나빠할까 봐 안 해요 아예 근데 저것까지 기분이 나쁜 표현일 줄은 상상도 못 한 거죠 의견 감사합니다~
1년 전
물온도어떠세요?  무릉도원이네요...
ㅋㅋ어휴 나도 기독교인들 학을 뗌... 제발 종교랑 관련 없는 얘기에 눈치없이 하느님 예수님 안 찾았으면 좋겠음; 무교인들은 들어봤자 그냥 어쩌라고인데요...
1년 전
SK하이닉스  이천의 특산물
듣는 사람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면 저렇게 쉽게 말 못해요.
마음이 힘든 사람한테 상처되는 말 해놓고 나한텐 위로되는 말이야 하면 되나요?

1년 전
무세  인생무상
진짜 싫어요
1년 전
진짜 싫다
1년 전
진짜 싫어요 비슷한 맥락으로 뭔가 내 노력으로 잘 된 일이 있으면 하느님 덕이라고 하는 것도ㅋㅋ 그게 왜 하느님 덕..?
1년 전
아 이것도 진짜 싫어요 내가 잘해서 해낸건데 왜 그걸 갑분하나님...? 심지어 저 고딩 때 선배중에 서울대 간 분 있었는데 쌤이 수업시간에 그게 다 하느님이 어쩌고~ 하더라고요
1년 전
ㄹㅇ 자기들끼리나 좋지
1년 전
저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할아버자 할머니가 교회다나녀서 갑자기 어디서 우르르 오셨는데 꽤나 불쾌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빼고는 다 무교였는데 갑자기 자리펴고 찬송가 부르더니 울다가 눈물 뚝 그치고 갑자기 자식들이 하나님 안 믿어서 어떡하냐는 둥(직들딴에는 구원 못받아서 어쩌냐고 안타까워 하는 말이였음) 나중에 죽어서 할아버지 못 뵈면 어떡하냐는 둥 떠들어대서 혐오 MAX 됐습니다.
1년 전
진성 무굔데 나만 아무생각 안 듦..? 종교있는 친구가 저렇게 말하면 그냥 위로해주는구나 고맙다 싶고 말 거 같은데 신기하네
1년 전
저게 위로라니요...기독교인 입장으로 얘기한거라 저는 너무 싫어요
뭔 하나님 아버지 옆이라니 ㅎ

1년 전
가족 죽었을때 다 하느님의 뜻이 있을거다 라고 한거 아직도 잊지못함....
1년 전
내가 무던한편이구나
기독교는 아니지만 뭘 말하든 더 조심해야겠다,,,,생각도 안한 부분에서 기분 상하는 포인트가 진짜 많구나

1년 전
기독교 안 좋아하는 편인데도 본문은 기분 안 나쁜데? 저 정도는 위로의 말로 느껴짐
1년 전
호상이라고 괜찮다고 위로하는 거랑 비슷하죠 그래서 저도 저런 위로는 싫습니다
1년 전
전원우님  세븐틴
저게 위로라면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모두가 기독교를 믿진 않잖아요
1년 전
전 저거말고 힘들지? 하느님이 위로해줘 너도 교회와봐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힘든거 틈타서 전도하는건가? 하고 정 떨어졌는데 엄마도 다른 기독교인 지인한테 똑같은말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1년 전
약간 케바케... 같은 말을 해도 음 위로의 말이구나 싶어서 괜찮을때 있고 빡칠때도 있어서 종교도종굔데 그 종교에 있으면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그런말을 하면 빡침...
1년 전
장례방식으로 고인의 종교가 어느정도 유추될텐데 왜 굳이 저런 종교적인 말로 위로를 하는건지
1년 전
야, 윤두  주고받고 하냐
저도 무교인데 저런식의 위로는 반갑지는 않네요..
1년 전
그래도 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 라는 말로 모든 걸 수용해 주길 바라는 게 싫음
1년 전
위로의 말이건 아는데 그건 기독교인들에게나 효과가 있지. 무교인 사람입장에선 화나는 말 중 하나에요...
1년 전
역겨워요
1년 전
전 무굔데 ㄱㅊ음..
1년 전
  Goodbye Mike.
장례 치르면서 예민할 때는 호상이라는 말도 싫던데 ,,, 잘죽긴 뭘 잘죽어 한마디 유언도 못남기고 돌아가셨는데
1년 전
진심 어쩌라고임... 과몰입 오져
1년 전
진짜 극혐
1년 전
나쁘지 않아 오히려 좋아랑 뭐가 다름
1년 전
그렇게좋으면 당장 죽어서 지가믿는 거 옆으로 가던가ㅋㅋㅋ
1년 전
나의찐석진  김석진에게진심인사람
아버지 돌아가시고 우는 저를 안아주시는 줄 알았더니 친척이라는 사람이 제 등에 십자가 그리고 있더라고요 하.. 원래도 교회 가라고 강요해서 싫어했는데 진짜 오만 정이 다 떨어진 기억이...
1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본인은 믿는 신이 있으니 좋은뜻으로 했겠지만
무교인 입장에선 뭔 멍소리야 싶음.... ,

1년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개싫어 니나 가세요 그렇게 좋아하는 주님 곁으로 ㅋㅋㅋㅋㅋㅋ사람 죽어서 힘들어하는 와중에 저런말 듣고 좋아할사람 같은 종교인 아니면 없을텐데
1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진짜 텍혐
1년 전
주변에 무교밖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댓글 보면 기독교 편견생길 것 같아요
1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동네에 아는 분이 자기 동생 죽었는데 본인 엄마한테 저 소리 했다는거 보고 종교는 가족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구나...했음
1년 전
NCT127 YUTA  ♥왕자♥
장례때 종교는 맞춰주는게..비단 장례뿐 아니라 많은 상황에서요ㅠ 정말 그 사람을 얻고자 해서 그 사람과 같이 한다는 말은 있어도 억지로 내 방식을 강요하라 하지 않았어요ㅠ 오죽하면 이런 상황에서 내 양심에 묻지 말고 남의 유익을 위하라는 말도 있었겠어요. 그 사람이 자신과 같은 방식에 편안함을 느낀다면 그렇게, 또 나에게 종교인의 모습을 기대하고 거기서 벗어난 행동이 마음에 걸림이 될 것 같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행동하라 했죠ㅠ 진짜로.. 저건 진짜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누구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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