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거울 속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밝혔다.
더불어 마음에 드는 얼굴 부위를 묻자, 박보검은 "눈, 코, 입. 저는 다 마음에 든다"라고 답하면서도 민망하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뮤지컬 '렛미플라이'에 출연하는 박보검은 "(뮤지컬 준비가) 쉽지만은 않다"라며 준비 과정을 전했다.
박보검은 "하지만 지금 함께하고 있는 선배님들, 뮤지컬 배우님들을 보면서 자극도 받고, 영감도 받는다. 또 도움을 많이 주셔서 즐겁게 배우면서 준비하고 연습하고 있다"라며 뮤지컬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보검은 뮤지컬 '렛미플라이'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그는 "작품상도 받았고, 작곡상도 받았고, 또 신인상까지 받은 3관왕 작품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박보검은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이기 때문에, 극 이야기, 음악, 모든 무대 소품과 조명, 스태프분들뿐만 아니라 배우님들의 연기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고 놓칠 수 없는 것이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일 것 같다"라고 '렛미플라이'를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박보검은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보시면 좋아하실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ESQUIRE Korea 유튜브
신현지 기자 hyunji1102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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