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물어보살에 거의 쉬지않고 일만해서 현타가 온 남자가 찿아옴
이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절친 결혼식도 못가서 손절까지 당했다 함
솔직히 절친 입장에서 서운해 할거같긴함..ㅠ
여태까지 전세집과 1억을 모았다는 사연자
진짜 서른에 대단하긴 하다...
백종원 거리처럼 자신의 이름을 걸고 거리를 만드는게 최종 꿈이라는 사연자
정말 진심으로 조언과 쓴소리를 해주는 이수근과 서장훈
정말 열심히 사는 것 도 좋지만 조금씩 쉬어가면서 하면 더 좋을듯..꼭 꿈 이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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