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만원의행복에 출연햇던 이지현
당시 부모님이 몇번 등장하셨는데
21살 딸을 공주님이라고 부르시는 아버지
보니까 1남1녀 막내출신
엄마도
냉장고에서 밥찾는 21살 이지현
21살딸 벌써 시집걱정하시는 어머니ㅠㅠ
첫요리 도전
먼가 휘적휘적
엄마:(못마땅)
21년만의 첫요리
엄청 대견해하시는 엄마표정
항상 안아주고싶은 딸이라고 인터뷰중이신 어머니
바로반박
또 걱정하시는 엄마.....ㅠ
이번엔 김밥도전
김없는 김밥
2003년도니까 이해해줍시다..
한없이 어리고 소중햇던 딸같은 느낌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