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성경에도 기록된 내용으로
로마 시민권자였던 바울이라는 사람이 어떤 도시에 들어가
복음을 전파하다가 개 뚜들겨맞은 후 해당 지역 치안담당자가 잡아 가뒀는데
바울이 "나 로마 시민권자요..." 한마디 하니까
즉각 석방후 뚜들겨패던 놈들 싹다 잡아족쳤다는 기록이 있음(사도행전 22)
역시 국력이 강해야...
다만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증거고 나발이고 그냥 냅다 '야만 지역' 쳐들어가서
"ㅋㅋ너가 우리 시민 팼지? 레기온 맛 좀 볼래?" 식의 침략 및 '문명화'가 이루어지는 도구였기도 함
증거는 레기온이 알아서 찾아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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