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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https://naver.me/x7BtKK9t

빽다방서 음료 사서 마셨다가…감동한 육군 말년 병장 | 인스티즈

빽다방서 음료 사서 마셨다가…감동한 육군 말년 병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빽다방'의 한 직원이 음료를 사러 매장을 찾은 육군 병사에게 군복무에 감사를 표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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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서 음료 사서 마셨다가…감동한 육군 말년 병장 | 인스티즈
빽다방서 음료 사서 마셨다가…감동한 육군 말년 병장 | 인스티즈
빽다방서 음료 사서 마셨다가…감동한 육군 말년 병장 | 인스티즈
빽다방서 음료 사서 마셨다가…감동한 육군 말년 병장 | 인스티즈
추천  7


 
👍
1년 전
👍
1년 전
여자분 나중에 장관상 받으셨다네용
1년 전
사실인가요??
1년 전
신비  여자친구 비비지
👍
1년 전
따숩다
1년 전
그만두신 직원분 찾아서 보훈부 장관이 아이패드도 드렸는데 그마저도 국가유공자분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하셔서 지원중인 회사에 추천서 써줬다고 뉴스 나왔었어요
1년 전
헐.....
1년 전
흉흉한 소식만 들리는 요즘 세상에 이런 훈훈한 기사를 다 보네
1년 전
따숩다🥲
1년 전
제가 전역할 때 함께 군생활 했던 같은 부대 후임들이 전투복과 전투모에다가 여러가지 글 써서 기념으로 선물해주는 문화가 있었는데요

그때 들어온 지 얼마안된 이등병이 "그동안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제가 지키겠습니다."라는 글을 봤는데 정말 뿌듯하고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동안 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다는 말이

우리가 꿈꾸고 사랑하고 고뇌하는 모든 소중한 순간들은 그들의 젊음을 희생한 대가로 주어진 것이니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저는 간혹 식당에서 밥먹을 때 군인들 보면 항상 밥 계산해주고 나갑니다.

거창한 게 생각할 필요없어요 그저 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다는 말 또늘 덕분에 발 뻗고 잘 수 있었다 말한마디만 해줘도 남자들 속에서 나라를 지키는 자부님 느끼게 해줄 수 있어요.

1년 전
넘 훈훈한 글.... 저도 돈 많이 벌어서 다음에 군인들 보이면 밥 사주고 싶네요! 모든 군인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9개월 전
저도 최근에 훈련 하는데 마실거 챙겨주시면서 고맙다고 인사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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