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상 발언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야 나는 저렇게 되지말자..하는..
현재 본인의 집안내 위치 사회적 지위 자아의 수준 다 보여주는 말인듯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고대 귀족의 노예가 자유 시민에게 진상부리면서 모시는 나리 이름 빌려서 유세부리려고 하는 느낌
이번에 난리난 도성초에 그 돈많고 지위 높다고 유세부리는 기혼들도 어김없이 저럼ㅋㅋ
한둘이 아닌게 더 현타옴 한 사람의 성인 인간으로써 자아가 종말 된걸 진상 부리면서 스스로 티내는데 그걸 깨닫지도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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