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납부액이 9% -> 18% , 수급연령은 63세 -> 68세로 바뀐다네요
2027년 국민연금은 적자고갈이고 , 올해 2023년 노인인구는 20% 돌파로 초고령화 사회가 됐습니다
국민들은 이제 50만이나 되는 어느 특정집단을 먹여살릴 힘이 없습니다
교사의 자살률과 , 스스로 그만두는 비율은 공무원 중 압도적 최하위 수준입니다
원래는 교사의 업무였던 행정업무도 교행직공무원 뽑아서 대신 해주고
수업준비도 공무직이 대신 해주고 , 이제는 아이들 돌보는 것도 경찰이 대신해달라고 조릅니다
학교 등하교길 시간에 어머니들이 횡단보도에 서서 아이들 등하교 지도해주는것도 원래 교사의 일입니다
얼마전 서이초 무혐의 발표로 결국 특정세력이 이익을 얻기 위한 선동이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평일날 단체로 수업 안하고 불법파업해서 결국 교권 4법 개정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1. 교원평가제 폐지
2. 담임수당 12만원 -> 20만원
3. 보직수당 7만원 -> 14만원
4. 학부모 민원에 대해 업무방해 무고죄 형사고소 조치
5. 민원 책임업무는 교장에게 전담
6. 교원의 체벌은 신체적 , 정신적 학대로 보지 않음
7. 아동학대로 고소되도 직위해제 금지
저번에 제가 교원평가제가 폐지 되었다는 글을 썻는데 , 누가 거짓이라 하더군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15/121203184/1
하지만 교원평가제 폐지가 맞습니다 왜 거짓말로 선동하시는 건가요?
올해는 아예 실시하지 않고 , 서술형 평가 폐지가 교사들이 원하는 질문으로 원하는 소리만 듣겠다는 건데 이게 교원평가제 폐지 아닌가요?
이제 수업중 잡담하는 교사 , 수업 몇주 남기고 갑자기 진도빼는 교사
성희롱 외모 조롱하는 교사 , 부무 쌍욕하는 교사
일찐들이랑 친목질하는 선생같지도 않은 교사들 견제수단이 아예 없어졌군요
특히 교등학교 교사의 경우 안 그래도 생기부로 갑질했는데 , 이젠 아예 교사가 교실에서 왕노릇하게 생겼군요
마찬가지로 20년간 수당 동결이라고 거짓말을 치는데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15/121203184/1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에 올랐습니다
또한 교육대학 1학기 1호봉 적용 , 교직수당 25만원 교원연구비 7만 5천원이 측정되서 , 초임발령시 총 18호봉이 적용됩니다
임금인상이 불법파업의 목적이 아니라 해놓고는
매년 1월 7월 , 두달간 본봉의 50% 수당[명정 상여금이랑 다름] 받는 등 있는수당 없는수당 다 받아놓고
조리실 근무로 일반인보다 폐암발병률 4배 이상인 조리실 아줌마분들이 정규직 전환할려고 하니 게거품 물고 적극 반대하더니 ,
임금인상 되니까 조용히 입 다물줄 알았는데 더 달라고 또 시위를 하더군요
마땅히 자기 일 의무를 해야하는데 , 자기가 하는것이 호의라고 착각하는 자격미달 교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얼마 전 요즘 아이들 특징이라고 교사가 자기반애들 뒷담화까고 , 동남아 혼혈을 혐오스런 결과물이라고 까던게 초록글을 올랐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교사가 할 생각인가요
교사면 당연히 담임할 생각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매년 방학 3개월 동안 국민세금으로 기본급 100% 받고 놀고먹으면서 , 연봉을 쪼개서 받는거라고 거짓 선동하라고 전교조에서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현실에는 어떤 법에도 이런 규정을 찾아 볼 수 없는 거짓말입니다
제가 가장 이해안 되는거는 교사들이 방학때 출근해서 보충수업시 시간당 4만원을 받고 수업하는 겁니다
원래 근무시간 아닌가요? 왜 기본월급도 100% 받고 보충수당도 4만원 따로 받아서 , 돈을 이중으로 받고 일하는거죠?
또한 모든 교사가 점심시간이 근무시간으로 인정되서 임금책정 되는데 , 고등학생 중학생 점심시간에 솔직히 둘러보긴 하나요?
몇몇 교사가 학년부장이라는 직책으로 수당 따로 받는데 , 왜 모든 교사가 돈을 받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