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주역들이 살던 아파트의 외관 배경으로 나온 뉴욕의 한 건물 앞에 팬들이 조화랑 손편지를 갖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됨
그래서 프렌즈 팬들이 찾아와 챈들러 역을 맡았던 매튜 페리를 기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