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때 관객들한테도 호평일색이였음
벌새 이후로 주목 받는 독립영화 나왔다는 반응
누군가 창밖으로 뛰어내린 밤부터
모든 것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운전을 하던 목수 ‘기홍’은 자신의 차 지붕이 찌그러진 걸 우연히 발견한다.
공사 중인 학원 앞에 세워 둔 차 위로 누군가 뛰어내린 사실을 알게 된 ‘기홍’은 범인을 찾자는 집주인 ‘정환’의 부추김에 늦은 밤 학원으로 향하고, 신원 미상의 인물이 창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목격하는데…
수상내역
ㅡ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ㅡ서울독립영화제 장편 대상
ㅡ무주산골영화제 감독상
씨네21평 개좋음
11월 8일 개봉
어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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