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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11/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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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국인들이 흔히 알고있는 북유럽 행복지수가 한국보다 더 높은이유....

북유럽의 행복도가 한국보다 높은이유 (심오함 주의) | 인스티즈

그런데 실제 살다온사람에의하면 북유럽은 아예 계층의식이 뼛속까지 세겨져있어서 비교를안한다는거..ㅋㅋ 한국이더행복할수도있다는듯...

북유럽의 행복도가 한국보다 높은이유 (심오함 주의) | 인스티즈
북유럽의 행복도가 한국보다 높은이유 (심오함 주의) | 인스티즈

추천  38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그냥 왜 이리 아득바득 살아야하나 싶음.... 난 왜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1년 전
ㅇㅈ ㅠ
1년 전
👍
1년 전
Dylan O'Brien  Rhodes
😲
1년 전
👍
1년 전
며칠 전에 본 글이 생각나네요.
산다는 것은 고단함을 집요하게 견디는 일이다.

1년 전
생각해 보게끔 하는 좋은 글이네요
1년 전
👏
1년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
1년 전
노력한다면 상류층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가 있으니 오히려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1년 전
알랭드보통 불안 읽어보세요 눈이 휘둥그레지는 명문이 많습니다
1년 전
크 좋은책이죠..

한국이 불안한 이유는 그만큼 가능성이 열려있기때문이라는..

1년 전
😲
1년 전
natachai  햄냥
전에 북유럽 복지 관련 댓글 봤는데 오히려 복지도 보장되고 서민들을 위해 지급되는 것들도 있으니 애초에 상류층에 진입할 생각은 하지도 마라… 이런 느낌이더군요
1년 전
저도 복지 좋은 유럽 사는데 동의해요. 웬만한 사람들은 저축은 무슨.. 작은 집 하나 끼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요 계속 집 모기지 갚으면서. 근데 다들 그렇게 사니까 딱히 이상하다 생각 안 하고 돈 없으면 나 돈 없다. 얘기합니다 한국처럼 숨기려하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살아여 다 돈 없으니까. 계급 높은 사람들은 성 하나씩 있고 집 여러채 갖고 있으면서 렌트 돌리고 살고 말투부터 다른데 볼 일도 없으니 뭐 비교도 안됩니다
1년 전
공감해요.. 선진국인데도 일반인은 저축 못하고 살더라고요
우리나란 최저받고 자취해도 아끼면 저축은 가능한 나라…….

1년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우리나라도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이 있듯 성공하는건 누구나 될수있는 일이 아닌데 누구나 다 용나려다가 결국 불행해지는 일이 많은거같아요.대출 영끌해서 부자되려다 실패하고 ㅈㅅ한다거나 하는...애초에 불행해질일을 안하고 소확행하면서 살면 될텐데
1년 전
헬조선 어쩌니해도 난 그냥 한국이 좋아
1년 전
북유럽 어딜가도 거지와 마약쟁이들이 널려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2222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어디 사셨는지.. 길거리에 사람도 없는데ㅋㅋㅋㅋㅋ
1년 전
노르웨이 이런 나라는 복지 엄청 좋지 않나요? 보통 북유럽 행복한 나라하면 노르웨이 생각하는데
1년 전
세금이 높잖아여
1년 전
아.. 그냥 사람간의 거리가 가까워서 불행한듯
1년 전
한국인처럼 거지처럼 살아도 남탓안하고 학생때 공부안한 자기탓 무능한 내 탓 하는 민족도 없다 정부한테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람 저기는 복지가 좋아서 행복도가 높은 거임.
1년 전
글을 안읽었나 복지수준이 아니라 기대생활의 차이라고ㅋㅋㅋㅋ
1년 전
어쩌라고? 내가 복지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는데 어쩌라는 거임
1년 전
ㅋㅋㅋㅋㅋㅋ 말하고 생각하는 꼬라지 보면 왜 니가 정부한테 요구해야한다고 말하는지 알겠다ㅋㅋㅋ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 빈대처럼 빨아먹을 생각 말고 일이나 열심히 해ㅋㅋㅋㅋ
1년 전
네네 할일 더럽게 없으신가 보네요 굳이 답글까지
1년 전
와우오에게
ㅋㅋㅋㅋㅋㅋ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당장 밖에 나가도 보이는 젊은 시절에 온몸 바쳐 일했는데 길가에 폐지 주우면서 빈곤에 시달리는 노인분들 보고도 복지가 문제라는 생각 안드시나요. 게을리 사는 건 개인의 탓이지만 최저 생계 밑바닥에서도 살지 못하게 되는 건 정부 탓입니다.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그렇게 단편적으로 보기에는 우리나라가 oecd노인 빈곤율 1위입니다 개중에 욜로로 사신분이 얼마나 되실까요 저는 다 남탓해야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1년 전
국민이 정부한테 정당한 요구를 하는 국가의 예시에는 뭐가 있을까요?
1년 전
프랑스 연금개혁한다고 시위하는 거 못보셨나요 물론 그 연금개혁은 불가피 한거였지만 우리나라는 죄다 복지 삭감하고 있는데 너무 시민들이 얌전합니다 좀 바뀌어 나가야합니다
1년 전
부자는 감세하고 서민은 더 쥐어짜이고 있죠...
1년 전
전 평소에 인삼밭의 고구마처럼 살았는데 동네에 브랜드 아파트 여러개 들어서고 나서 좀 우울해졌어요.. 저 불빛의 수만큼 나보다 1n억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게 확실히 보여서..
1년 전
호박여  여름덥고 겨울추워
한국은 화이트칼라 아니면 살기 힘들잖아요 유럽은 블루칼라여도 돈 벌고 무시 안 당하고 적당히 다 잘 살면 당연히 굳이 화이트칼라 되려고 아득바득 안 하겠죠
1년 전
한국이 솔직하고 건강한듯
아픈걸 아프다고 할줄아는 민족임
다른나라는 안괜찮으면서 정신승리 겁나해

1년 전
전 저기서 행구마로 살고싶은데요ㅠ
1년 전
난 이해됨. 사실 희망이라는 게 참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음. 그 원동력으로 사회가 병드는 거 같기도 하고. 희망이 좋은 것으로 그려지는 것도 잔인함. 돈 없으면 안이쁘면 안날씬하면 열심히해서 이루라,는 게 이미 열등하다고 보는 거 아닌가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Prost!  건배!
유럽권이라고 모든 나라가 똑같진 않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곳도 이런 느낌에 더 가까워요. 나라마다 다 다르겠죠. 결코 포기해서 그렇다는게 아니라는 점에 공감하고 가요. 한 두 문장으로 풀어낼만한 차이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1년 전
동의해요 돈 안 모으고 하루 먹고 하루 살아도 집 없으면 퇴직후 집을 주는 건 아니지만 렌트 없이도 살 수 있고, 연금도 나오고, 교육비 양육비 20대 후반에도 나라에서 돈 꼬박꼬박 나오고 굶을 일 없으니 자기 앞가림만하면 어느정도 문제가 없다는 게 .. 대신 세금이 세지만 학생은 거의 안 내고, 코로나때도 먹고 살 걱정 없고, 전기세 올랐다고 불만 토하니 나라에서 크레딧 주고, 교통 문제 얘기하니 교통비 반액으로 삭감해주고.. 맨날 정키 틴들 보다가 복지 혜택 받고나면 선진국 맞네.. 싶다가도 병원에서 16시간 대기하면 후진국 이 망할 개발도상국.. 이러는 거 보면 ㅜ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1년 전
걍 사람들이 겁나 여유있는 프랑스나
유럽에 태어나고 싶다...
왜 한국에 태어나서 바득바득 치이면서 살아야 하나 싶음 가뜩이나 이 쥐꼬리만한 나라에 5천만명이나 살다니.....

1년 전
진짜요,,,
1년 전
그리고 북유럽 복지 좋아서 부럽다는 사람들과 고작 한국에서도 세금 내는 거 아까워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일지 다른 사람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왜 복지가 좋은지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ㅋ 그냥 삶의 방식 자체가 아예 달라요
1년 전
검색해보니 세금비율이 40%정도 내네요. 지금 제 월급 보면 30%정도 내는데 10%올려서 스웨덴이랑 복지수준 비슷해지면 얼마든지 낼텐데..
1년 전
할배  
그냥 말하는 감자로 살고싶당.,.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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