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맠맠잉ll조회 33226l 10
이 글은 1년 전 (2023/11/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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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공무원 준비생의 현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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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
1년 전
마음이 아파요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에휴... 모든 장수생들 힘내세요
1년 전
😥
1년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230421한빈데뷔
😥
1년 전
부모만 불쌍하지 뭐
1년 전
22 어머님만 불쌍하네요
1년 전
엄마 유서내용이랑 기사가 다르네...
1년 전
본 뜻은 그림일수도?
1년 전
너무슬프네요 하 근데 진짜 공시 공부말고도 세상에 먹고살길은있습니다 눈 만 낮추면요 그자리에서 열심히하고 배우고하면 기회도 생기고요 불합격했지만 열심히했던 그노력 부지런함 계속유지해서 다른일도전하면 사람일어떻게될지 모르거든요 대박은 못되도 평범하게는 살수있습니다
1년 전
빅또리  kt wiz
지금 노량진 공시생인데 너무 무섭네요...
1년 전
우와
1년 전
베르룬  0.0003%
PoroSad
1년 전
아니다싶을때 그만두는것도 큰 용기네요
1년 전
어우....
1년 전
장수생이었고 다행히 부모님께서 큰병은 얻지 않으셨고 정말 다행히 올해 합격은 했는데..이 만화 너무 현실적이여서 우울하고 슬프네요...
1년 전
The Closer  널 내게 맡겨
22222 저도 장수생이었고 합격했는데 이 만화 보고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1년 전
장수생 시절보다는 행복하긴한데 그래도 그 시간들이 문득문득 후회되긴해요..ㅎㅎ의미없다는 걸 알지만..ㅠ그래도 큰산은 하나 넘겼으니 좋게 좋게 생각해야죠!! 화이팅!!!
1년 전
The Closer  널 내게 맡겨
딱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도 빨리 붙었으면 승진도 빠르고 부모님도 덜 힘들었을 텐데 하면서 후회도 많이 했죠
그래도 수험생 때처럼 적어도 소비에 돈 생각하며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돼서 행복해요.
튜야님도 파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년 전
뭐가 이렇게 현실적이죠....?하ㅠ
1년 전
한심한심한심 엄마는 무슨죄야
1년 전
ㅠㅠㅠㅠㅠㅠ
1년 전
마음아프다
1년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부모만 불쌍하다 노력도 하지않고 공시생 뽕에 취해서 등골 빼먹는 식충이들 여럿 봐와서 그런가
1년 전
blobyblo  Epikhigh is here
부모님에게 더 잘해드려야겠다...
1년 전
5수생이라고는 하지만 저 시람은 전력을 다해 공부한 기간은 2년정도이고 나머지 3년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놀고 먹은 상황인데.. 이게 현실적인 건가요 걍 한심 그 자체임 막말로 안풀린다고 깨달았으면 노가다라도 뛰던가
아들 뒷바라지하다가 아들한테 무책임하게 동반자살당한 어머니만 너무 안타까워요

11개월 전
ㅠㅠ
11개월 전
아이고.. 너무 맘이 안 좋다.. 33살 늦은 나이 맞지만 겁 먹지 말고 취업에 도전해도 됩니다.. 정말정말요.. 회사 정말 많아요 정신 차리고 새로 시작해도 됩니다 받은 게 있으면 효도는 해야죠
11개월 전
아이고 30대도 취업할수있어요 ㅜㅜ
11개월 전
주4일제 주세요  퇴사했지만 그래도
어머니는 자살이 아니라 아들이 죽인거죠.....어머니만 불쌍해요
11개월 전
너무 실제같아서 무섭고 슬프네요
11개월 전
무섭다....나도 저렇게될까봐
11개월 전
.
11개월 전
그래도 33살이면.... 눈 낮춰서 뭐라도 하면 되지않나요..... 엄마는 아들 위해서 알바도 했는데 아들은 엄마 얼마 안남은 몇년도 부양 안하고 동반자살이라니..... 잘 모르겠어요.......
11개월 전
그르게요 43살도 아니고 33살이면...
눈을 많~~이 낮추면 받아주는데 있을텐데
남자면 육체노동 쪽도 생각해볼 수 있고
안타깝네요

11개월 전
초반에 너무 노답이라서 이입이 하나도 안됐어요 ㅋㅋㅋㅋ 적당히 설렁설렁 공부하는 정도였으면 몰라도 학원에서는 자고 독서실은 안가고? ㅋㅋㅋㅋ
10개월 전
마음이 아프네요... 만화지만 죽기 직전까지 정신 못 차렸으면 모를까 뒤늦게라도 정신 차렸다가 현실을 견디지 못해 죽은 사람에게 한심하다며 돌을 던질 필요가 있나 싶어요
10개월 전
아이고…
10개월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와 어머니 유서에서 소름이 쫙.....
10개월 전
너무 슬퍼요… 하 뭐라 적을 수 없을 만큼 마음이 착잡하네요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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