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Michael Buble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크리스마스 시즌에 록펠러 센터 앞에 21~30미터의 뉴욕에서 가장 큰 트리가 세워짐!
영화 '나홀로집에'에서 케빈과 엄마가 만나는 배경이 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