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여론 눈치 보기? 정부, 주택용 빼고 산업용 전기요금만 인상 검토
'전력 300㎾ 이상' 산업용만 요금 인상 방안 거론
산업용, 한전 전체 전기 판매의 절반 넘어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신 가정용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용 전기
요금은 동결이 유력하다. 한국전력의 천문학적 부채와 물가 상승에 미칠 영향을 감안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6일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용(을)'에 대한 적정 수준의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용
(을) 요금제는 광업·제조업 및 기타 사업에 전력을 사용하는 고객으로서 계약 전력 300킬로와트(㎾) 이상에 적용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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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68816?sid=101
총선 앞두고 여론 눈치 보기? 정부, 주택용 빼고 산업용 전기요금만 인상 검토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신 가정용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용 전기요금은 동결이 유력하다. 한국전력의 천문학적 부채와 물가 상승에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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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앞두고 잔머리 굴려서 사탕썪는듯한 여러가지 안건들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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