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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제닉ll조회 104990l 15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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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히잡을 쓰기 시작했다... | 인스티즈

추천  15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본문보다 이게 더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귀엽네용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놀리고 싶다 (근질근질)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natachai  햄냥
아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이거 이길 썰이 없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앜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THEBOYZ주연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야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11개월 전
Prost!  건배!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분 넘 순수하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아ㅋㅋㅋㅋㅋㅋ평생놀림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흑역사ㅋㅋㅋ
11개월 전
이런 경우 웬만하면 본문 이기는 경우가 없는데 이걸 이기네 ㅋㅋㅋㅋㅋ
11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보다 이 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이 댓이 본문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와 이 댓글이 너무 강렬해서 글 자체를 이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얶어요..
10개월 전
무슨 댓글이었나요...? 삭제되었는데 반응 보니까 너무 궁금해요😂
10개월 전
 
그 애기도 뭣모르고 한말일테니까.. 애니까..
11개월 전
전종서  acts like summer
저 나이 땐 왤케 결혼을 하는지 모를 일... ㅋㅋㅋㅋ 저도 프러포즈 받아 봄 ㅠㅠㅠㅠㅠㅠㅠ
11개월 전
혐오까지야............
11개월 전
ㅟ여워
11개월 전
난 싫을거 같아ㅜㅜ
11개월 전
애기가 그냥 지나가면서 하는 말인데 혐오운운하네 에고 ㅠ
11개월 전
고작 유치원생 밖에 안 된 남자애가, 그것도 아예 외국 태생인 애도 아니고 혼혈이라는 애가 한국에서 살면서 “나와 결혼할 여자는 알라를 믿고 히잡을 써야 한다.” 고 하는 게 전 매우 혐오스럽네요. 물론 그 아이는 죄가 없죠. 그 어린 아이에게 일찍부터 그런 사상을 심은 그 가정이 혐오스럽습니다. 갈수록 더한 경우들도 많아질텐데 우려도 많이 되고요… 한국인이라면 다들 저와 비슷한 마음일 것 같네요. 우리보다 먼저 이런 문제를 겪은 유럽 국가들 지금 돌아 가는 꼴만 봐도 그렇고요. 그나마 유럽 국가들은 세계 이곳저곳 침략하며 식민지 만들면서 발전해 온 원죄가 있으니 그거 돌려 받는다는 명분이라도 있지 한국은 뭐…
11개월 전
솔직히 비종교인이 보기에는 나랑 결혼하려면 하느님 믿어야 한다랑 별반 차이 없어보입니다.
둘다 혐오스러운게 아니라 둘다 별 감흥이 없습니다.

11개월 전
저도 무교입니다… 근데 별반 차이 없는 게 아니고 아주 다르다고 봐요. 그나마 가장 문제라는 말이 많은 개신교도 이슬람에 비하면 아주 선녀가 따로 없죠ㅋㅋ 천주교나 불교에는 비교하는 자체가 실례고요.
11개월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
ㄹㅇ 여자인권 저세상 취급하는 종교인데ㅋㅋ..히잡 의미자체도 순결하라는 의미에서 시작된거임
11개월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에게
ㄹㅇㅋㅋ 이슬람은 그냥 하나의 종교가 아니라 무슬림들의 생활 양식 그 자체인 건데 모르는 건지 모른 척 하는 건지…

11개월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에게
그렇게 따지면 애초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같은 뿌리에서 시작된 종교입니다. 그 유대교에서 또 갈라져 나온게 개신교구요. 서로 교리를 따지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개신교는 창세기전부터 형제 죽이고 시작하라는 글 나오는데..

애초 여기 종교 토론장 아니잖아요. 각자 느끼는대로 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애초 귀여운 에피소드에 혐오까지 나와야 하나 참 각박하구나 싶네요.

11개월 전
노랑너랑에게
같은 뿌리에서 시작된 거랑 지금 상황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렇게 따지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나요? ㅋㅋ...

11개월 전
뽕잉에게
위에 교리 이야기 하시길래요.

11개월 전
노랑너랑에게
다른 건 다 스루하고 교리 하나에만 꽂혀서요?

11개월 전
뽕잉에게
위에 그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다 교리 이야기 아닌가요? 다른거 스루한거 없어요.
그냥 비종교인이 느끼기에 종교관련이야기는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제 말 한마디에
그 종교에 대해 역설하신건 윗 댓글들이구요.

11개월 전
노랑너랑에게
교리가 현재 어떤 식으로 작용하냐가 포인트인 건데 맥락을 되게 안 읽으시려고 노력하시네요

11개월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
노랑너랑에게
종교 어쩌고 하시는데 저도 무교고요 신 안믿고요 근데 사람 인권 떨어뜨리는건 교리얘기가 아니고 인권얘기죠 인간존엄성 얘기고

11개월 전
노랑너랑에게
저도 비종교인인데요 이슬람과 개신교가 아무리 뿌리가 같다고 해도 아주 달라요. 이슬람 교리는 여자를 사람 취급하지도 않아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안좋게 보는 종교고요.

11개월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
노랑너랑에게
그 초기 시작 당시에 그랬다하더라도 지금을 봐야죠ㅋㅋ 유대교 개신교가 지금도 여자 머리카락은 성적인 욕구를 불러일으키니 가리라고 하나요? 히잡 안쓰고 다녀서 가문의 수치라고 명예살인하나요? 여자가 틱톡에 얼굴 공개했다고 살해한걸 무죄라고 풀어주나요?

애가 혐오스러운게 아니라 애한테 저런 종교가 맞다고 주입시키는게 혐오스러운겁니다 답댓 달린것에 공감해서 댓 단거고요

11개월 전
해외 기독교와 유대교도 다양한 부류가 있고 이슬람도 비슷하게 다양한 부류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무슬림 사람들과 일을 해보고 그 외의 종교인들을 접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 온건한 무슬림들 & 세속화된 무슬림들 있습니다. 히잡 안쓰는 무슬림 여인들과 히잡을 쓰든 안쓰든 교육열이 많고 좋은 학교다니며 좋은 직장 갖고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여성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히잡을 쓰는 경우에 누가 강요해서가 아닌 자신이 쓰고싶어서 (패션용 등등) 편해서 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심지어 직장 동료는 무슬림이지만 남자친구와 동거하며 자유롭게 살고 있구요.

- 물론 과격한 무슬림들도 있습니다.

- 비슷하게 온건한 기독교인들과 유대교인들이 있는 반면에 과격한 기독교와 유대교인들도 있습니다. 여성의 머리카락을 바깥에 보이면 안된다 하여 머리카락을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고 가발쓰는 유대인 여성들, 남편에게 자발적으로 순종하는게 여성의 최고의 가치이며 피임하지 않고 아이를 계속 낳는게 여자의 의무라고 설교하는 Fundamental Christians, 여성은 직장 갖지 말고 남편한테 무조건 순종하는게 숙명이다 라고 말하는 Trad Catholics처럼 정말 종교들은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이런 모습들을 잘 접하지 못하고 단일민족 국가라 이슬람계 외국인들이나 그들의 문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하니 비교적 친숙한 유대교와 기독교는 오로지 온건한 종교 같고 이슬람을 믿는 모든 이가 악하게 여겨지는 결과가 생기는 것 같네요.

아이가 한 단면적인 발언 (아이가 어떤 배경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그냥 주워들은 말을 한건지 아님 정말 그렇게 믿어서 한건지) 하나만 듣고 바로 아이에게 혐오프레임을 씌우려고 할려는 의도가 원글에 보여서 약간의 안타까움을 내비친거 뿐이었습니다.

11개월 전
무식...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테스타 박문댕  저는 문대🐶
33 어휴...
11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22
11개월 전
이슬람 공부 해보세요 그 이야기 안 나오나
1. 무함마드는 9살 여자 아이랑 관계함
2. 이슬람은 여자가 삽입을 견딜 수 있는 나이가 되면 9살 이상이면 결혼 가능함
3. 남자는 4명 이하 결혼 가능
4. 성별 불문 이슬람 떠나면 죽어야 함

이래도 혐오스럽다는 말이 안 나오나요

11개월 전
9살...?하아..
11개월 전
사실 해외에서 무슬림 사람들과 많이 일해봐서 알고 있는데 이슬람도 온건한 이슬람과 과격한 이슬람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모든 무슬림들이 저렇게 믿는거 아니에요.

성경에서 언급되는 교리도 답글다신 이슬람 교리처럼 진짜 이상한거 여성혐오적인거 많지만 기독교인들도 다양한 부류들이 있는것처럼 이슬람도 똑같아요.

11개월 전
네 저도 알아요 이슬람도 수니파 시아파 무슬림으로 나누어져 있고 가들 각자 이슬람을 수행하는 방법들도 다르죠.

하지만 아무리 다르다고 하더라도 무슬림 인구가 많음 국가일 수록 그 어떠한 종교보다 여성 인권이 후퇴하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무리 스펙트럼이 다양해도, 그 무슬림 특유의 교리는 아무리 해석이 다양해도 핵심이 있죠. 그리고 그 핵심에는 해석 불문 여성 혐오가 깔려 있고요.

무슬림 사람들 대다수가 다 착하고 선합니다. 그렇지만 종교는 그렇다고 볼 수가 없네요, 저는. 기독교도 몇몇 구절에 여성 혐오적인 구절이 있다고 해도 이슬람과는 아예 비교 불가입니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타 종교도 다 옛 서적을 기반으로 하기에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이슬람교는 쿠란을 알라의 말 그 자체로 보기 때문에 다른 종교와는 다르게 시대의 맥락을 잘 고려하지 않아요. 뭐 과거에는 이러이러한 상황이었기에 오늘의 우리는 이렇게 경전을 해석해야 한다, 이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이슬람의 스펙트럼이 넓어도 결국 계속해서 극단주의가 나오는 것이죠.

왜 계속해서 유독 이슬람에서만 테러 행위가 일어나고 심각한 여성 인권 후퇴가 나오는지, 그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스펙트럼이 넓다, 라는 핑계로 정당화 될 수는 없어요. 유독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가 나오는 일이 계속해서 개선되지 않는 이유가 분명 있을 테니까요.

11개월 전
네, 디테일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원글은 아이가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한거인지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 (그냥 주워들은 말을 한것인지 아님 그냥 그렇게 진심으로 믿어서 한말인지, 아님 자신이 본 결혼풍습 설명을 한것인지) 그저 혐오스럽다고 글을 끝내면서 아직 자아 형성이 안된 아이에게 혐오프레임을 씌우려는 의도가 보여 그것은 적절하지 않다 말을 할려는 것 뿐이었습니다.

극단 이슬람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것을 부정하려는 의도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저 아무런 전후상황도 모른 채 무슬림이라는 걸 조금이라도 드러내면 그게 바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라도, 나중에 다르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에게도 극단적인 이슬람 교리와 연결하며 혐오스러운 존재로 보려 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11개월 전
이스카에게
음... 여기에서 그 누구도 "아이"에게 혐오 프레임을 씌우지 않았습니다. 전부 저랑 마찬가지고 "종교"의 문제를 지적한 것이지요.

네,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임 혐오는 당연히 지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무슬림 국가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인권 탄압적이고 강압적인 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종교의 자유, 혐오를 배제하자는 생각으로 종교에 의한 문제에는 대처를 하지 않으면서 이슬람에 대해 안 좋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응하는 것이 저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도 해외에 삽니다. 이스카님께서 좋은 무슬림을 만났다는 이유 하나로 그 이면에 종교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물론 이스카님께서 그렇게 이야기 하시지는 않았지만요) 전 종교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그것들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는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서 말을 꺼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나 종교를 존중하기 이전에 이것이 과연 존중 받을 만한 문화인지 생각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것을 단순히 혐오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라고 보시는 건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여기서 아이를 혐오하는 댓글은 없으니까요.

11개월 전
이스카에게
그리고 이슬람교와 타종교를 동일선상에 놓으시는 건 굉장히 잘못된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무슬림 중 미국이나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에 사는 여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억압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에 비해 타종교는 정말 일부, 아주 적은 비울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경우를 찾을 수 없죠. 이를 동일 선상에 두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이스카님께서 말하시는 소위 "교육된 여성" 이나 히잡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여성은 오직 서쪽 이야기입니다. 절대로 이슬람 국가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작은 부분의 무슬림들이 이것을 한다고 대부분의 무슬림 여성들이 그 자유를 누리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이죠. 그리고 히잡을 자유라고 생각하는 것도 큰 오류입니다. 아무리 쓰는 것이 자유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계속해서 압박에 시달리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11개월 전
iamive에게
1. 댓글들이 아이 혐오를 하고 있다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글에 혐오의 의도가 보인다 하였습니다.

2. 타종교들을 이슬람과 같은 선상에 두지 않았습니다. 제가 답글 단 다른 분이 타종교들을 때묻지 않은 무결한 종교로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 타종교들의 헛점도 지적한 것뿐이었습니다.

3. 히잡이 자유화가 된 곳이 서쪽 한정이라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요르단이나 튀르키계 같은 국가에서는 히잡은 여성의 선택에 맡겨져 있고 쓰지 않아도 탄압받지 않습니다.

절대로 이런 세속화 된 이슬람 국가들이 대다수라 하지 않았고 대다수는 극단적이고 보수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극단 이슬람을 옹호할 마음은 추후에도 없습니다. 그저 원글의 아이를 향한 혐오프레임에 주의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원글이 아이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하시면 그건 개인의 해석에 맡기겠습니다. 더 이상 제 의도를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1개월 전
혐오는 너무 갔다...
11개월 전
아이에 대한 혐오는 아니지 않을까요?
11개월 전
그니까요 애를 혐오하는 게 아니고 그 문화에 대한 혐오를 표하는 것으로 이해했어요 저도....
유치원 애기가 타문화에 편견도 없고 걍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행동일텐데 가볍게 바라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부모의 입장에선 무슬림에대한 선입견이 있다보니 맘이 불편한 것 까지는 이해한다쳐도요. 더 우월한 문화 없고 열등한 문화 없다는 문화상대주의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혐오까지 표하는 마음은 좀 지나친 거 같아서요. 무슬림=테러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면 이것도 재고할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어른들 혼례에서 종교를 강요하는 상황도 아니고 남자아이가 그저 자신들의 결혼 풍습을 이야기한 것에 지나지 않았을 터인데 혐오니, 유치원을 옮기니 하는 게 좀 과한 태도 같네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애기인데 뭐 ㅎ 그럴수있져
11개월 전
엥 그 남자아이는 어려서부터 자기나라 결혼문화가 그렇다고 교육받았을텐데요 뭐
혐오 얘기는 왜 나오는지…

11개월 전
그 아기가 혐오스러운게 아니라 무슬림이 그런 사상과 어릴적부터 여성혐오적인 가치관을 주입하고 교육시키는게 혐오스러운 거겠죠. 여성의 교육과 발전을 반대하고 하다못해 명예살인이라는 것도 허용하는 문화인데 혐오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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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팔도비빔면  조승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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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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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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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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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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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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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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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어쨌거나 저쨌거나
무슬림이슬람은 세상에서 사라져야 함 ㅇㅇ

11개월 전
22 즈그들끼리만 살든가 하길...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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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44 무슬림은 단순 종교가 아니라 정치입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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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냥이  말랑말랑하다옹! ❥ Ξ・ω・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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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99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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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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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극혐
11개월 전
아 근데 진짜 아찔하다
11개월 전
막상 전 가볍게 못 받아드릴 것 같아요...
11개월 전
그 이슬람 애도 불쌍 유치원생이 알라를 믿어야하고 어쩌고 외우라니까 외운건데 ㅠㅠ
11개월 전
저 애기도 아직 뭘 몰라서 그렇지 초등학교 올라가서 떡볶이 먹고 is드립 좀 당하면 이슬람물 다 빠질거예요
11개월 전
어우 절대 아녜요.... 무슬림에게 이슬람은 종교 그 이상이에요 특히 저 정도 말 하는 정도면 부모님이 무슬림일 것 같은데 절대 불가에요 자식이 이슬람 나가면 부모는 연 끊어요 그 애랑 우리나라의 불교나 기독교랑은 완전히 달라요
11개월 전
22 이슬람은 일반 종교와 완전 다릅니다 세뇌 정도가 북한, 중국 사상 교육 정도지 단순히 개인의 선택 혹은 모태신앙으로 종교 있는 사람들 정도가 아니에요
11개월 전
실제로 비행기에 액체 100 ml 이상 못들고 타게 된게 영국에서 나고 자란 파키스탄인이 급진적 무슬림이 되면서 2006년에 계획했던 비행기 테러 때문이랍니다. 7대의 비행기를 노렸고, 15명의 공범들이랑 계획했어요. 절반이상 그 주도범처럼 서유럽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였고요. 무슬림은 물 안 빠지더라구요...
9개월 전
이슬람이랑 이슬람주의 구분안하는거보면 외국나가서 칭챙총소리들어도 억울할게없긴함
11개월 전
앙냥냥  냥냥이는냥냥해
무슬림은 종교가 아니라 체제에요 한 사회의 문화와 규칙이.. 법이 있는데 이슬람은 그걸 무시하고 종교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하잖아요 이건 이미 종교가 아니에요.
11개월 전
GIF
요즘 아이들 참 빠르죠

1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전 다문화가정 이해가 가면서도 안가는게 어쨌던 이민을 온거면 국적을 바꾸지 않나요? 그럼 문화도 자기 나라에 맞춰서 바꾸는게 맞는거 같은데 한국에 정착해서 한국국적은 가지고 싶으면서도 본래자기나라 문화는 지키며 살겠다고 한국사람들한테 반 강제적으로 자기나라 문화니까 이해해!! 하는 그 마인드가 이상하네요..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한국으로 이민온거도 아닐텐데..
11개월 전
그러니 문화라고 인정할수가 없죠.. 마치 자기네 나라를 옮겨오겠다고 우기는 양상인데..
11개월 전
222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11개월 전
오 이건 조금 위험한 발언… 이민자들 중엔 본인 국민임을 지키고 싶어서 영주권만 받는 사람도, 그곳에서도 자기 문화를 지키고 싶어서 자식에게 언어를 가르치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사는 나라만 해도 일요일마다 아이들 한국어 가르쳐 주는곳이 있는걸요. 몇몇 한국인 집은 집에서 영어쓰면 혼내는 집도 있어요. 종교도 어느 선까지는 그들이 지키고 싶다면 지켜도 되는 문화라고 생각해요. 무슬림들도 무슬림 나름대로 타지에서 크면서 자기만의 중심을 잡고 크는것 같더라구요. 주위에 보면 종교 없이 못사는 무슬림 친구들도 있고 (이런 애들은 본인이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해요 ㅎㅎ) 내가 이 나라에 사는데 왜 종교때문에 억압받고 살아야해? 하면서 히잡도 안쓰고 돼지고기도 잘 먹는 무슬림(?) 들도 많이 있어요. 무슬림들이 돼지고기 안먹는다고 한국인데 왜? 이럴게 아니라 너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야할 일이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시위같은건.. 아쉽지만 1세대 이민자들의 투정이라 생각합니다.. 2-3세대 넘어가면 많이 유해져요..ㅎㅎ 하지만 점점 다양해지는 한국에서 기도할수 있는 방이나 이런건 어느정도 보급이 되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한국인 친구를 보고 신나서 한국말로 얘기했다가 외국인에게 “너 영어 배우러 온거 아니야? 우리나라 왔으면 영어해야지!” 라는 말 듣고 크게 상처받았던 적이 있어서 😅 찌끄려봤습니다. 여름엔님이 하신말은 제 어렸을때 그 친구가 한말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느껴져서요
11개월 전
저도 해외에서 지금 거주하고 있는데 다신 댓글 공감합니다. 해외로 이민갔는데 왜 자신 모국의 문화를 지키려 하냐고 의문 갖는 것은 사실상 모든 이민자들의 인종 아이덴티티를 싸그리 뭉게버릴 수도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 생각되어요.

왜냐면 그 논리로 따지면 사실상 한국어를 보존하려 하고 한국 문화 지키는 한국계 이민자들의 행동도 비난 받아야 하니까요.

11개월 전
대댓확인이 늦었네요. 머쓱캣님 말대로 다양한 형태의 이민권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않고 글을 썼었네요. 덕분에 조금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 댓글을 다시 한번 보니 자기의 문화를 어느정도는 맞춰서 바꾸면서 살아가야한다고 써야했는데 어느정도를 빼먹고 써버렸네요. 제가 말하려했던것은 다른나라로 넘어가기로 마음먹고 그나라에서 그나라 사람들과 섞어살려고 작정했다면 그나라 사람들의 문화에 섞일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었어요. 특히 몇몇 문화들은 유독 심한경우가 있는데 다른나라와서도 자기들 문화만 옳은거 마냥 굴면서 우리가 옳은거고 너네가 우리에게 맞춰라!! 하는 그 태도가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었구요. 한국인들이 해외로 나가서 한국의 문화를 지키면서 살더라도 그건 한국 사람들끼리이지 그 나라 국민에게 가서 우리는 젓가락질하고 나이가 많은 사람한테는 무조건 존댓말 해. 그러니까 너도 나한테 존댓말 하도록해! 이런식의 강요는 하지는 않으니깐요. 자기의 문화를 지키면서도 그나라의 문화에 잘 섞여서도 살수 있을거 같은데 몇몇 국가들은 유독 한국에 넘어와서 자기들 문화강요로 당혹스러운 일을 많이 만드는거 같아서 쓴 글이었습니다. 저도 현재 저쪽 문화권에 있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는 입장인데 한국문화는 조금도 받아드리려하지 않으면서 자기문화만 고집하는 사람을 매일같이 보다보니 비슷한 글내용에 답답함이 더해져서 내용이 조금 잘못 전달된거 같기도 하네요. 여튼 머쓱캣님의 말에도 동의를 합니다. 다만 다른나라에 와서 그 나라 문화는 조금도 받아드리려 하지않는 태도로 본인의 문화만 그 나라에 강요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분명 잘못되거 같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11개월 전
저도 이민자인데 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본인들의 문화를 강요하면서 자기들만의 명절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라! 우리의 문화를 따라라! 하면 얼탱이지만, 어느 나라 사람이나 본인들의 문화를 보존하고 싶어하니까요. 저도 한국이나 문화가 싫어서 이민 왔다기보단, 더 잘 맞는 나라가 있어서 온것이기에 우리나라의 좋은 문화는 여기서도 지키고 싶고, 널리 알리고 싶답니다.
11개월 전
미국 코리아타운도 없어져야 한다는 입장인가요?
11개월 전
인권을 존중해야 문화로 인정할수 있는거지
11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11개월 전
내 딸이었다면 유치원 옮길듯
11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그냥 여러번한거랑 해야한다고 종교적인 문제를 들이민거랑은 다르죠... 진짜 스트레스 받으실듯
11개월 전
다른나라 종교는 왜 비하하는거죠.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존중좀 합시다
11개월 전
일단 교회다니는 사람은 저 남자애 욕할자격은 못됨
11개월 전
딸한테 너도 히잡써라 라고 하는데 어느 아빠가 좋다 할까요
11개월 전
애기가 잘못인가 그렇게 습득시킨 부모님 그 윗 세대들이 잘못이지..
11개월 전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기독교여도 별론데요? 너도 기독교 믿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하는 극성 기독교인 집안이면 음... 어릴때 주변 교회다니던 친구들이 교회 안가면 지옥간다고 겁을 너무 줬어서 그런가 ㅋㅋ
어느 종교인지보다는 저런 말 자체가 무교인한텐 너무 극성같아서 거부감 드는듯

11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22222 불교지만 저런거 너무 거북스러워요.
11개월 전
33
11개월 전
저도 친구랑 7살때 결혼한적 있어요 둘이 보석반지 나눠끼고 우리 결혼함 이러고 다녔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어릴때 흑역사예요
11개월 전
다문화의 문화를 존중해야한다는 의견은 문화가 양립 가능한 경우, 그리고 그 문화가 기존에 있던 사회 질서를 해칠 의도가 없는 경우에나 가능한거죠.. 한국인 이민자가 해외에서 코리아 타운 만들고 한국어 사용하면서 한식 먹는 건 그 나라 언어와 식습관과 양립가능한 공존이 가능한 경우이지만, 극단적인(!!) 이슬람 교리와 무슬림 문화는 가장 기본적인 인권을 해치잖아요 물론 다른 종교/사상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요
11개월 전
그냥 애들한테 너무 교리를 주입시키는게 엄청 유해함…
11개월 전
아 댓글들에 어떤분 무슬림이신가보네요~ 딱 티나네 북한은 인권이 열악하다 라는 말에 그래도 고위층은 잘산다 단면만 보지말라 라고 하는 격이네요ㅋㅋ 어이고
11개월 전
어후 유치원 옮길 듯..
11개월 전
와 딸이 저런 말하면 심장 떨어지는 느낌 날 것 같아요... 순간 섬칫할 듯...
11개월 전
어우 이슬람 ㅋㅋ
11개월 전
북한의 지도자숭배도 여성혐오든 무슨혐오든 다 사실은 종교라고 하기만 했으면 사람들이 다 앞장서서 존중해주자고 난리였을듯
11개월 전
저 상황은 마냥 귀엽게 봐줄 수가 없는데요 에고...
10개월 전
이래서 모태신앙도 큰 테두리 안에 아동학대라고 생각 하고 세뇌교육이라고 봄... 어느정도 인지 능력이 생기고 나서 종교를 권유해야지
10개월 전
바라클라바 생각하고 옴
9개월 전
무슬림이 문화라고 지켜줘야한다니 이마짚..ㅋㅋㅋㅋ
8개월 전
22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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