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유튜버는
ハムハム探検隊
くまちゃんのお部屋
(햄햄 탐험대 곰돌이의 방)
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일본인 남성
햄스터는 자기영역이 뚜렷하고 예민한 동물이라 1마리당 1케이지를 권장하는데 좁은 케이지안에 여러마리를 합사하고 있는 모습
햄스터에게 먹이면 안되는 초코바, 콜라, 튀긴 두부, 빵, 스파게티, 소시지같은 음식을 거리낌없이 주고 있음
위험하게 칼을 이용해 음식을 주는 모습
20년 넘게 햄스터를 키웠다고 하는데 키우고 있는 햄스터가 모두 근친교배가 의심되는 골든햄스터종류
근친교배가 이어진 끝에 지나치게 비만하거나 털없는 돌연변이가 태어남
아래는 그 돌연변이인 ガサ子(가사꼬).
피부가 ガサガサ(가사가사, 거칠거칠하다)하다고 이름이 붙여졌는데 구독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음 (영상들에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면 삭제해서 귀엽다같은 내용이 대부분)
햄스터는 거의 울지않는 동물인데 사람이 오열하듯 우는 햄스터가 있었을 정도...
동물을 때리는 학대행동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제재를 가하지도 않아서 여전히 광고수입을 얻으며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