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주택 마당에 고양이 집 놓으려는 캣맘

	buckhead 해괴한 발상이긴 한데 저 할배가 상관없다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 1년 전 은째 이은재 애초에 할아버지네 마당에 고양이집을 두는게 괜찮은지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이미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 아닌가요? 1년 전 buckhead 그니까 해괴하다고요 1년 전 은째 이은재 아..ㅎ 네 1년 전 Jupiter 🪐 토성 🔭🧑 문제는 없죠ㅋㅋ 저 캣맘도 본인 집앞에서 키우는거 싫어하는데 할아버지가 괜찮을리 있나요ㅋㅋ 1년 전
	S.H.Y 즈그 집에 놓을 것이지 선 넘네 1년 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도대체 왜저러는.. 1년 전
	저는평화롭게살고싶어요 할아버지께서 거절하시면서도 마음찝찝하실거같아요 그게 민폐인데... 저라도 거절은 하겠지만 괜히 내친거같고 내가 너무했나싶고 마음 안좋을거같아요 그런부탁은 아예 안하는게... 할아버지께서 먼저 하고싶어하시는거면 몰라도 1년 전
	그래그 우리 창고에도 치워도 가져다놓고 치워도 가져다 놓음 우리집도 길냥이 3마리 거둬서 13년 5년 4년째 키우고있는데 집좀 치워달라고하면 세상에 동물은 본인만 사랑하는거마냥 그럼어떻게하죠 이말만 반복함 1년 전
	총몇명 오마이갓김취 되겠냐 1년 전
	~~ 😠 1년 전
	시이타 싸구려 동정심에 중독되면 경찰오고 소송걸려도 정신못차리더라고요 1년 전
	LoveUso Much 남에집에 고양이 밥은 왜 놔요? 1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물어보는것 자체가 민폐맞지 않아요..? 1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제가 만약 할아버지고 갑자기 누가 저런얘기 꺼내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을거고.. 싫다고 거절해도 찝찝하고 기분 계속 안좋을것 같아요 1년 전
	2도 예전에 캣맘이 거동 불편한 할머니 집에 고양이 잔득 모아 놓고 관리도 안하고 튄 거 생각나네요. 할머니는 거부하고 싫다고 하셨는데 묵살하고 키우다가 도망갔던 거... 가여우면 자기집, 자기 마당에 두라고요. 왜 남의 마당에 고양이를 키우려고 하나? 정신병인가... 책임없는 쾌락만 즐길라고 해??? 1년 전
	노리마키 왜 캣맘들은 절대 본인집은 제외시키고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상식밖... 우리 빌라도 누가 주차장 안 차밑에 고양이 밥줘서 난리난적 있는데 진짜 상식 없는분들 많은거같아요 1년 전
	플룻 물어보는거 자체가 민폐에.이기적인거 맞음요 어휴 1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미쳤나 ㅋㅋㅋ 우리 집도 마당냥이들 있지만 날마다 여기저기 똥싸고 텃밭 다 파헤치고 난리도 아닌데 그걸 남의 집에 하겠다는 발상은 해본적이 없어요 저건 캣맘이라고 부르지도 말아야 됨 1년 전
	SASO 저희집 에어컨 실외기에다가도 고양이 집 만들어 둔 분이랑 엄청 싸웠었어요. 심지어 실외기가 베란다 창틀에 있는데 거기다가 쓰레기들로 고양이 집 만들어놨더라구요. 방풍하라고 베란다 창틀도 박스로 막아두고... 2번이나 경고했는데 계속 하셔서 카메라로 녹화후에 다시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니 안하시더라구요. 1년 전
	여름 한 컵 물어보는 자체가 민폐... 요즘 저런 일 거절하면 나쁜 사람 만드는 화법인 사람 너무 많아요 1년 전
	유툽보스키 묶여있는 개들 자기가 묶여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 동물들한테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고양이 집 만들어서 밥주면 그 개가 얼마나 짖어댈지.. 생각이란걸 좀.... 1년 전
	냥냥냥뇽뇽뇽 할아버지랑 친한 사이였으면 물어봣겠쥬 근데 딱히 그런 사이도 아니니까 카페에 물어보는거 아닌가ㅋㅋㅋ 별개로 진짜 집 놓으려고 것도 아니고 걍 물어볼라고 한 거 같은데 굳이 사서 열날 필요 있나 싶어요~.~ 1년 전
	하얀바다 거절하면 그만인게 아니라 애초에 저렇게 말도 안되는 내용은 의사를 물어보는거 자체가 실례일 수도 있죠 1년 전
	dkqprhvldh 캣맘이 되면 뇌에 빵꾸나나 신기하네 그래도 저 카페에 정상인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년 전
	최연준_ 마침내 피어난 봄, 나의 텃밭 키우시는데 고양이 집이 왠 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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