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도서 알마델ll조회 1088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교복치마 사이 하혈 여학생 도와줬더니 '여장남자'…3년째 그짓 | 인스티즈 

교복치마 사이 하혈 여학생 도와줬더니 '여장남자'…3년째 그짓 | 인스티즈 

교복치마 사이 하혈 여학생 도와줬더니 '여장남자'…3년째 그짓 | 인스티즈 

 

SBS '궁금한 이야기 Y' 2년전 사연 주인공 최근 다시 목격담 누리꾼들 "예전 수법 그대로 안산 출몰…절대 따라가지 말아야" 

 

지하철 서해선 초지역 고잔역 일대에서 활동중 

 

https://m.news1.kr/articles/?5229312
추천


 
토나올꺼 같아...진짜 왜 저러지
9개월 전
😠
9개월 전
어으 씨
9개월 전
😠
9개월 전
진짜 왜저러지?? 노이해
9개월 전
😥
9개월 전
설마 저러고 여자도움 받으며 접근하려는 거 아니길
9개월 전
남의 학교 교복입고 뭐하는 짓 ㅠ 추접하다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372 백구영쌤09.17 14:3591116 6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209 가나슈케이크09.17 14:1799851 21
유머·감동 4살차이 썸이에요 ♥116 유기현 (25)09.17 12:07100593 0
이슈·소식 현재 너무 엠지스러워서 엄두도 안난다는 단어.JPG109 우우아아09.17 11:32119844 2
유머·감동 진짜 독신남한테는 딸 입양 안됨? ㅋㅋㅋ125 알라뷰석매튜09.17 20:0468242 13
양대인이 티원에서 나간 뒤 페이커가 프로인생 최초로 구단에게 요구했던 것...jpg..7 편의점 붕어 11.21 05:06 17616 1
하지만 뭔가 하게 되면 나는 어떤 식으로든 성장한다 베데스다 11.21 05:05 3172 0
롤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상황 몹시섹시 11.21 05:03 8649 3
미리보는 11월 4주차 별자리운세 박뚱시 11.21 02:05 2484 1
주우재 : 어? YG는 공짠데2 판콜에이 11.21 02:04 16349 4
쓰는 사람들은 층간소음 없을거라 생각하고 쓰는 물건7 실리프팅 11.21 01:54 20934 0
장원영 마인드의 핵심 말해보는 달글42 멍ㅇ멍이 소리 11.21 00:32 22700 44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7 인어겅듀 11.21 00:25 9242 1
포인핸드 사진 이게 뭐야29 풀썬이동혁 11.20 22:42 33874 30
울산 현대공장 견학 다녀왔는데 쓴소리 좀 하겠슴다27 몹시섹시 11.20 22:15 18867 12
제우스 우승스킨 직접 그려주는 버튜버1 한문철 11.20 22:00 9461 0
팬아트냐 개인창작물이냐로 말 나오고 있는 서일페 참여 작가2 쇼콘!23 11.20 21:57 6878 0
카드캡터 체리 상대작으로 나왔다가 완전히 망했던 애니메이션..jpg38 오오고에 11.20 21:50 27902 4
학위도 소속도 없는 평범한 노인에게 백과사전 감수를 맡겼다27 네가 꽃이 되었 11.20 21:22 20470
현재 혹평뿐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113 311341_return 11.20 21:21 110387 6
90년대 초중반 생들만 아는 번호ㅋㅋㅋㄱㅋ124 solio 11.20 20:47 65066 8
600원으로 족저근막염 해결하는 방법 (신경외과 전문의 정식 추천임, 민간요법x)16 키토제닉 11.20 20:00 26098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을 제대로 읽고 말하는 것일까? 김밍굴 11.20 19:45 1669 1
태연 신곡 티저 이미지9 키토제닉 11.20 16:30 8461 3
고양이의 여름털과 겨울털124 성우야♡ 11.20 15:29 34571 3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