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건 본인일 텐데…
두 아이 양육에 암 투병… 시부모 협박까지…
홀로 오롯이 견뎌내야 하는…
서장훈 말처럼 무정한 시부모랑은 인연 끊고
앞으로 아이들이랑 꽃길만 걸으시길…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