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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oll조회 30987l 9
이 글은 1년 전 (2023/11/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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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한 사람 뇌 들여다봤더니..."염증 높고 뇌세포 활동 약해" | 인스티즈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71512?cds=news_edit


 
   
이런데도 노력이 부족하느니 의지가 주요하느니 하는 사람들은 지능문제입니다.
1년 전
solio  글쓴이
ㅇㅈㅇㅈ요....
1년 전
ㅇㅈ
1년 전
아마 그런 사람들은 뇌 잠식당한것도 의지부족이라 할걸요..
1년 전
그렇겠죠..ㅠㅠ
1년 전
힘들었겠네요
1년 전
로시  ♡ ⋆⁺₊⋆ ☾⋆⁺₊⋆ ♡̷̷̷ ⋆
😥
1년 전
다시 저 유전자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방법은 아직 없나보네요 저걸 추적해서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이미 존재하는 치료를 하는건 가능하지만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기사 들어갔는데 거기까진 아직 안 밝혀진 것 같아요
1년 전
장활동이랑..밀접한관련있겠다싶댜
근데 알아도 못고칠수도있다..
장이란게 워낙 복잡이라..
나도 못고치는1인..

1년 전
에고ㅠㅠㅠㅠ 노력 어쩌구란 말은 안했으면..
1년 전
염증....아이고 ......... 얼마나 아팠을고
1년 전
저거 혹시 유전도 되나오....?
1년 전
유전도 있데요
1년 전
슬프다
1년 전
호르몬 문제 맞고요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우울해 지는거예요 그러니까 약을 먹고요
1년 전
몸에 염증수치 높으면 하루종일 찌뿌둥하고 근육 근질거려서 없던 우울감도 생겨요... 인간몸은 진짜 하루종일 움직여야하는 거같음
1년 전
222맞아요..그래야 잡생각도 안나고 ㅠㅠ 적당한 움직임이 중요한거같아요
1년 전
😭
1년 전
운동하는게 효과가 있겠구나
1년 전
정신질환은 과학적인 문제입니다 반드시 병원가세요
1년 전
마!  정신차려
바보같은 질문이긴한데 그럼 그 염증을 줄이고 약물 등의 치료를 통해 억지로라도 NPAS4 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조치하면 예방...? 이 가능한걸까요?
1년 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건강한 식습관과 수면활동, 규칙적인 운동과 사회활동은 염증수치를 낮춘다고 과학적으로 판명이 났으니까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자세히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궁금하시다면 ‘우울할 땐 뇌과학’이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1년 전
염증수치가 높아져서 우울증이 오는건가?
우울증으로 염증수치가 높아질만한 생활을 해서 높은건가?
궁금해지네요

1년 전
저는 후자에 가까워요..
1년 전
이래서 꾸준한 운동이 중요해요 운동 하다가 안하니까 상담가야하나 싶을정도로 멘탈이 안좋아졌어요 요가나 pt할땐 그런거 없었어서..최소한 매일 걷기만 해도 죽고싶은 생각까진 안들더라구요
1년 전
진짜 운동해야되는게 몸이튼튼해야 멘탈도 튼튼해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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