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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82856l 33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점점 유기견이 늘어날꺼라고 보는 전문가들 | 인스티즈
점점 유기견이 늘어날꺼라고 보는 전문가들 | 인스티즈
점점 유기견이 늘어날꺼라고 보는 전문가들 | 인스티즈

 

 

2018년 이전까지는 신규 등록건 수 와 유기 건수가 거의 비슷했지만

 

2019년 각종 미디어에서 반려견 콘텐츠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입양은 5배가 늘어난 상태..

 

 

 

전문가들은

 

당장 버리지는 않겠지만, 3년? 5년? 10년 뒤에 안버리고 잘 데리고 끝까지 있는 사람은 10명중에 1명이라고 함.

 

3년 뒤인 2022년부터 반려견 유기건수가 상상이상으로 증가 할 것으로 본다고함.

 

 

개나 고양이 키우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신중히 생각하자.

 

추천  33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못된놈 본인도 꼭 버려져라
11개월 전
펫샵 다 때려잡고 독일처럼 반려동물 입양 테스트 도입해서 입양 요건 강화해야 함 그리고 저렇게 책임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말 못 하는 동물 갖다버리는 인간들은 꼭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자기가 한만큼만 업보 돌려받길 바람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집에보내줙  시켜줘, 돈많은백수
3333
10개월 전
444
8개월 전
동물 유기 하는 사람들은 꼭
유기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죽길^^
본인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싹 다 시한부 판정 받길^^

11개월 전
22222222. ㅇㄱㄹㅇ 가는길에 덤프트럭에 치여서 그자리서 자연사하길 소취합니다
11개월 전
33
11개월 전
44
11개월 전
55
11개월 전
66 저주합니다
11개월 전
77
11개월 전
888 진짜 짤보고 욕나옴
1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99 진심 가는길에 고통스럽게 죽길 기원~
11개월 전
10 근데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음.
11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11
11개월 전
에스브이티  햄랑아도아해
12
11개월 전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13 똑같이 소중하고 좋아했던 사람한테 잔인하게 버림받았으면 좋겠어요
11개월 전
14 진짜 너무 짜증나요ㅠㅠ
11개월 전
15
11개월 전
뇽뇽뇽뇽  냥냥늉늉야옹얘용야용야오옹애오옹
16 그냥 어디 굴러 떨어져 으면좋게어오
11개월 전
집에보내줙  시켜줘, 돈많은백수
17171717 가장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천천히 죽어갔으면 좋겠어요
10개월 전
희담.  영원히 빛날 다섯 개의 별_
1818
8개월 전
 
(내용 없음)
11개월 전
BTS_RM  김남준
어떻게 자신이 기르던 동물을 버리고 갈 수 있는지... 법부터 제대로 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1개월 전
유기하고돌아기는길에 꼭 차사고나서 세상하직하시길
11개월 전
진짜 너무하다.. 책임감없고 못됐고.. 강아지는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겠지 너무해진짜
11개월 전
때려 죽일 것들 꼭 버려져서 비참하게 살다 죽길 바란다 개만도 못한 것들이 개를 버리네
11개월 전
후 혈압올라 ㅋㅋ
11개월 전
저 짤 황급히 차로 뛰어들어가는 뒷모습이 참 추하네요 비겁한 성격이 그대로 보여
11개월 전
아니어떻게 키우던 개를 그냥 저렇게 버리고 갈 수가 있지..아무리 그리도 사람이면 조금이라도 정들 수밖애 없지 않나 정든 개를 어떻게 죽어도 상관없다 하고 저렇게 유기할수가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11개월 전
POCHACCO  포챠코
아 짤 차마 못보고 소리지름 왜 그따위로 사세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11개월 전
펫샵을 해결해야 저런 문제가 그나마 조금씩 줄어들 텐데 사는 사람들은 걍 매체에서 나오는 반려동물의 귀여운면만 보고 대책없이 데려오고, 키우다 수틀리면 걍 버리더라고요. 아이가 생겨서, 짖어서, 생각보다 커져서, 반려동물 케어비가 만만치 않아서(이걸 생각 못한게 너무 함), 단순 변덕이나 걍 원래부터 책임감 없는 인간말종이라서 등등... 자기들이 멋대로 데려와놓고 저렇게 버리고 가는 인간들 모두 자기 부모, 형제, 친구, 연인, 주변사람들에게 결정적인 순간 버려져서 비참하게 생 마감했으면 좋겠네요 죽어서도 천벌받고요
11개월 전
동물 버리는 애들은 그냥 다 교통사고 나서 죽기를 ㅇㅇ
11개월 전
222
11개월 전
..
11개월 전
짤 진짜 눈물나요.....
11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나는 내 애기 산책할 때마다 만에 하나 내가 이 줄 놓쳐서 우리 강아지 길바닥에 나앉을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가슴이 철렁한데 어떻게 저럼
11개월 전
김민규(27)  🩷🩵
제발 시스템 잘 되어있는 선진국 벤치마킹 해서 아무나 입양 못하게 제도 마련을.... 이젠 할 때가 되었음 ㅜ
11개월 전
삐약제형  🐣박제형🐣
키우는거 큰 힘 들어요 그거 알고 시작했어야죠
11개월 전
움짤 너무 마음 아파요............
11개월 전
와 짤 보니까 진짜 화나는데 욕 한번만 허용해주시면 안되나요
11개월 전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길가에 왜 버리나요 강아지를 집에 두고 본인이나 길가에 버리시든가 쓰레기만도 못한 것 같은데 쓰레기통에 셀프로 들어가시던가 쓰레기봉투에 들어가시든가 산소 아까우니까 그냥 죽는 것도 추천
사는 동안 온 몸이 병들고 크게 아프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가족이 있고 강아지를 버리자고 동의했다면 가족들 역시 사는동안 크게 아프시고 찢어지게 가난해지고 전세사기 당하시고 모든 물품 다 압류당하고 갱생 불가능한 삶 사시길!

11개월 전
지 외롭다고 키우지 좀 말고
책임감 있게 키우세요 제발

11개월 전
진짜 찢어싶네
11개월 전
사력 다해 쫓아가는 것 좀 봐.. 인과응보 남말 아니기를 빕니다 진짜로
11개월 전
생각보다 성견도 안된 강아지들 입질...ㅋㅋㅋㅋㅋㅋ심하다고ㅋㄱㅋㄲㅋㅋ파양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유치빠지는거 간지러우니 당연하게 입질이 있는건데 조금도 안 알아보고 막 데려오는경우 많죠 벽 가구 뜯어서 파양하고 소대변 못가려서 파양하고 털 날려서 파양하곸ㅋㅋㄲㅋㅋㅋ 소대변 못가리면 하루에 산책 딱 4번만 나가세요 밖에서 다 싸서 집에선 아예 안싸니까. 벽 가구 뜯으면 활동량 부족한거니까 하루에 산책 두시간 하면 지쳐서 안뜯고요 정신산만한건 성견되면 없어짐....
11개월 전
해마다 유행하는 견종들 달라지는거 릴스만 넘겨도 보이는데 참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반려동물은 뭐 예전이랑 다를 게 없음 그나마 강형욱님 덕분에 산책 눈치보면서 나오는거 정도? 솔직히 산책도ㅎ 오프리쉬/개똥 수거/개 들이밀어 인사시키기/2m이상리드줄 등 문제 많지만...솔직히 말만 반려견이지 행동하는건 애완견인 사람들 많아요 산책할때 종종 듣는 소리가 얘는 무슨 종이에요? 얼마에요? 입니다 2023년인데도
11개월 전
종까지는물어볼수잇는데 얼마에요는 와....심하네요
11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이거 저도 당해봤어요... 우리 애보고 얼마냐고..그거 듣자마자 정색하고 제갈길 가려는데 아가씨 그렇게 사람 무시하면 안된다나 뭐라나하면서 되려 본인이 화내더라구요. 그럼 내가 내새끼 물건 취급하는데 그걸 좋게듣고 있겠냐구요. 진짜 기분 나빴습니다
11개월 전
종 물어보면 안 되나요...? 왜요..?
11개월 전
진짜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는데 믹스라서 믹스라고 답하면 아~ㅋ 하고 가시는 특정 견종 키우는 견주분들 부터 해서 어르신들은 견생폈다 예전이었으면 벌써 개죽써서 먹었을텐데 가 같이 나오는 말이라서요ㅎㅠ 궁금해서 물어보신 분들은 무늬 특이해요~ 털 색 예뻐서 물어봤어요~ 이렇게 보통 답하거든용
11개월 전
펫샵에서 입양하는 사람이나 유기하는 사람이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다들 그냥 세생에서 사라졌으면..

11개월 전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했음 좋겠어요. 예를 들어 내가 갑자기 망하고 통장잔고 텅텅이라 내 입에 풀칠하기도 바쁘고 하루하루 괴로워져도 포기 못 할 정도인지... 아니라면 미디어를 통해서 보는 걸로 만족했으면. 반려동물도 소중한 생명이잖아요. 말 못 하는 동물이라고 자기만 바라본다고 함부로 다루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11개월 전
꼭 처벌 받길... 본인이 저질렀던 행동 그대로 돌려받길.... 본인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본인이 했던 것처럼 떠나가길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솜몽냥  
저 때려죽일놈
11개월 전
진짜 찢어발기고싶다 정말로 하..... 저런 움짤 왜케 요즘 많이 보이나요 하....생명 버리는것들이 무슨 생명을 붙잡고 살고있지 정말
11개월 전
도대체 왜 버리는거죠 저는 제 강아지 털많이 빠지기로 유명하고 산책도 자주 시켜줘야하는 웰시코기지만 5년째 살고있고 앞으로도 평생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잘 살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게끔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될만큼 없어지는게 상상도 안될 정도인데 가족을 버리다뇨…..
11개월 전
GlossMin  고소합니다..
맘아파… 평생 아프고 고통받는 외로운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개월 전
체루l  내가수들오래보자
키우면서 정이 들었을텐데 버리면서 죄책감 안드나 지금 냥이 8년째 키우고있는데 잠시라도 눈에안보이면 가족들이 온집안 다 뒤져서 찾는데
정이라는게 진짜 무서운데... 잠깐 키우다 버릴꺼면 키우질말았어야지

11개월 전
아 불쌍해
11개월 전
인간들아 진짜.....진짜 못됐다 천벌을 받을 거다 너네는
11개월 전
어떻게 가족을 버리지? 진짜 이런 글 볼때마다 너무 화난다.. 제발 너나 갖다 버려라 진짜 ㅜㅜㅠㅠㅜ
11개월 전
12살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저랑 비슷한 시기에 강아지 입양한 지인들 지금 한 사람만 빼고 다 다른곳으로 보냈더라고요
11개월 전
영상 진짜 너무 하네요 ㅜㅜ 너무 짠해요 짐짜 못 키울 거 같음 키우지 말아요 평생 아니면 진짜 키우지 마세요 ㅜㅜ
11개월 전
BangTanSonyeondan  BTS방탄소년단
유기하는 인간들도 세상에서 버려진 가장 불행한 인생 살다 죽기를
11개월 전
진짜 가다가 차 폭파해서 뒤지세요
11개월 전
아 내 차로 가서 박아버리고 싶다
1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코로나 때 입양된 동물들 팬데믹 끝나고 나면 엄청 파양 될거라고 전문가들이 이미 예견했었어요 ㅠㅠㅠ 가정 경제 힘들어지면 제일 먼저 피해 보는것도 반려동물들이고요..물론 끝까지 책임지는 분들도 얼마든지 계시겠지만 여러모로 경시될수 밖에없는..이미 예견된 사태라는 말이지 저런 쓰레기들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11개월 전
애견인 애묘인들만 유기견, 유기묘를 만듭니다.
11개월 전
저렇게 버려진 애들이 들개되면 진짜 위협적이더라구요.....
11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ㅜㅜ
11개월 전
첫짤같은 경우 아니어도 자취생이나 신혼부부가 본가나 시골집으로 보내고 거기서 다시 버려지는 경우 많이 보고 들었어요..
11개월 전
내가 이래서 (일부) 인간을 싫어해.. 인류애 엄청 떨어지네 후.. 주인만 바라보고 사랑과 행복을 퍼다주는데 어릴 때 귀엽고 예쁘다고 데려와서 키우다 나중엔 귀찮으니까 버리고ㅋ 니들도 버려져봐라 꼭
11개월 전
... 움짤 마음 아파서 못 보겠어요
11개월 전
222 ㅠㅠ
11개월 전
구애의춤  으쌰으쌰
진짜 화난다…꼭 돌려받길
11개월 전
저렇게 버리고 가는 것들 덤프트럭에 깔려서 장기 다 터져서 죽어버렸으면
11개월 전
인간혐오가 이래서 사라지지 않아...
11개월 전
벤앤제리스  배고파용가리치킨
나는 문 잘 닫고 나와도 혹시나 덜 닫아서 애들 나갔으면 어쩌지 하면서 하루종일 불안해하면서 일하다 홈캠에 애들 보이면 안도하고 그러는데 악마
11개월 전
제발 딸배헌터 처럼 유기험터 안 해주실려나 ㅠㅠ 이거완전 블루오션일텐데
11개월 전
진짜 유기동물 늘어날수록 지자체가 더 힘들고 관련 세금이 더 쓰일텐데 처음부터 펫샵죽이고! 철저한 관리하에서 입양하는게 나중에 걸수록 경제적으로도 합리적일듯
11개월 전
반려동물 입양에 있어 이제는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개월 전
2222
11개월 전
시호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진짜 사람이라면... 정 들고 뭔짓을 해도 예뻐서 어디 하나 부서질까 걱정되는데요 ㅠㅠ
11개월 전
시호  
칩 심는 거 의무화 해주세요
11개월 전
동물들은 평생 인간아기와 같은 상태에요 집안 어질러질 각오도 안하고 그냥 데려왔나??...
11개월 전
어떻게 가족을 버려? 나밖에 모르는 애를 지만 사랑하게 만들어놓고 사랑만 홀랑 받아놓고 저 따위로 도망을 가? 진짜 찌질하고 추해
11개월 전
죽어
11개월 전
진짜 못됐다 칩 의무화 좀 해주세요 제발 버려지는 순간에도 꼬리 흔드는 거 안 보이나 반려동물 법 강화해야 됩니다
11개월 전
가족을 어떻게 버리나요 그 눈이랑 반겨주는 꼬리를 보고도 버릴 생각이 드는게 신기해요
평생 힘든일 속에서 벌 받으면서 살길

11개월 전
어휴... 사람은 못 버리나? 그냥 지구에서 버려야 하는 데 저런 사람
11개월 전
병원에 갈 돈이 없어도 약 먹이면서 마지막까지는 지켜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케어해주세요.
11개월 전
서지수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진짜 천벌 받을 사람들
11개월 전
이옹심  짝짝짝
버리고 학대하는 것들은 공기도 아까우니까 다 죽어라
11개월 전
처음부터 여건이 안되면 키우지를 말던가.. 저런 도로 한복판에 버리는 건 그냥 치어 죽으라는 거 아닌가요
1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진짜다 걍 나가뒤지시길
11개월 전
끝까지 키울 자신 없으면 데려오지마세요
유기하는 사람들 똑같이 되돌려받길

11개월 전
기르지못하겠다면 제발 랜선집사해주라구요ㅜㅜ
유튭에 반려동물 컨텐츠 많자나요ㅜㅜ
랜선으로 이뻐해주고 격려해주라구요!!!!

11개월 전
너무해요...
11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하...제발 진짜 평생 책임질 각오도 없이 무작정 예쁘다고 데려오지말라고요. 사정이 있어서 못키우게되었다 이런 행동하려거든 애초에 그냥 바라만 보라고 제발..전 우리 애기보면서 예쁘다고 키우고 싶다하면 항상 말해요 평생 크지않는 아이를 키우는것과 같다고 죽는날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보기만하라고.. 쓰레기들아 제발 키우지마
11개월 전
아 진짜 쳐 죽일 새끼 하 진짜 저런 인간들 싹 다 잡아서 신상 공개 시키고 사회봉사로 유기견 보호소 가서 봉사시키게 만들어야돼요
11개월 전
미녀니  NU'EST♥
10명 중에1명이라는게 충격...
11개월 전
펫샵을 먼저 잡아야됩니다.
11개월 전
움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타고가다가 트럭에 치어서 잔인하게 뒤 지 기를 바랍니다 당신 엄마도 애도 ㅋㅋ
11개월 전
에스브이티  햄랑아도아해
진짜 죽으라고 걍 … 아 맘아파
11개월 전
no_on  ❄ Merry Winter ☃
어떻게 저렇게 버릴수가 있나요...정 못 키우겠으면 차라리 다른 입양처라도 알아봐주지...어떻게 길거리에 저렇게...하...
11개월 전
엄마가 캣맘이신데.... 본가에서 30분정도 되는 거리에 대학가 원룸촌 있습니다. 품종묘들 진짜 많이 버려요ㅜ 페르시안부터 터앙까지... 엄마가 매번 구조하고 치료해서 입양보내고 그러는데 진짜 심각해요ㅠ
11개월 전
와 저게말이되나?? 그럼 10마리중에 9마리가 유기된다는거예요?
11개월 전
저런 영상이나 움빨은 맘이 너무 안좋아서 못보겠음...ㅠㅠㅠㅠ동물 버리는 사람은 진짜 이해못함
11개월 전
에휴
11개월 전
아 자기전에 움짤보고 기분나빠짐 ㅜ
11개월 전
이런 글 볼 때마다 마음이 찢어져요 진짜
본인이 선택해서 데려왔다고 마음대로 버릴 수 있는게 아니에요
주인만 바라보는 소중한 마음에 책임감 좀 가져요 제발

11개월 전
살면서 본인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철저하게 버림받길
11개월 전
유기범들 전부 불타죽어
11개월 전
저거 버리는건 뭐지? 딴데서 오는데 강아지가
11개월 전
개집 버린것같아요. 아마 개를 차에서 내려주니 개가 산책나온줄 알고 신나서 뛰어놀다가 주인이 자기한테 안오니 다시 주인한테 뛰어오는 장면일듯.
10개월 전
저 미1친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 데려가 키우질 말든지
10개월 전
하아 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10개월 전
민윤기'  보라해
참⋯
10개월 전
아 왜그래 진짜 ㅠㅠㅠㅜㅜㅜㅜㅜ
10개월 전
진짜 나쁘다 정말 못됐다.. 동물한테 하는 행동보면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죠.
10개월 전
짤 너무 가슴 아프다...ㅠㅠㅠㅠㅠ
10개월 전
와 첫번째 짤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음; 저럴거면 애초에 데리고오질말라고... 이런이유 저런이유 말만 많고;
10개월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반려동물 키워보면 진짜 얘네만큼 아무 조건 없이 날 사랑해주는 존재도 없을 것 같다고 매일 느끼는데 이런 애들을 내다 버리다니요...
10개월 전
정말 화가난다
10개월 전
동물 유기하는 인간들 똑같이 되돌려받길...
10개월 전
펫샵소비부터 어떻게 좀 법적으로 막았으면 좋겠음 보호소는 지금 안락사 안하고 싶어도 하루에 몇십마리의 버려진 강아지들이 들어와서 감당이 안돼 마리수를 안락사로 줄이고 있어요.. 몇년 고민하다 올해초 보호소에서 지금 반려견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산책할 때마다 꼭 아주머님들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종이 뭐냐고ㅋㅋㅋㅋ 믹스견이라하면 코웃음 치는 사람도 있었어요
딱봐도 펫샵에서 구매한 작고 노즐짧은 하얀색 강아지데리고다니시면서..
저도 이제 종이 뭐냐 얼마냐 물어보시면 저는 펫샵소비 하지않아서 돈주고 사오지않고 보호소에서 만났다고 얘기해요 본인들도 뻘쭘해하는거 느껴져서 더 안물어보고 갈길가는게 좋습니다^^

10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짤만봐도 스트레스받아…
8개월 전
평생 저날을 뼈속깊이 후회하며 살길
8개월 전
아니 진짜 반려동물 키워보면 유기할 생각이 들 수가 없는데..진짜 인류애 상실이네요
8개월 전
진짜 책임감없이 키우지마세요 제발
8개월 전
마음 아파서 짤을 다 못 보겠어요... 어떻게 저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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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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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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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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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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