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15855l 4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안경사인 내가 절대 콘택트렌즈 안 쓰는 이유 | 인스티즈

추천  4


 
   
Chris Evans  💙Lo'ak💙
😥
10개월 전
부럽네여
10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GIF
(내용 없음)

10개월 전
😂
10개월 전
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GIF
(내용 없음)

10개월 전
  Goodbye Mike.
😲
10개월 전
👏
10개월 전
박서진  지나야 많관부💛
들어왔는데 잘난척인건 또 처음이에요ㅋ큐ㅠㅠ 반박도 불가
10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면윈플렌'^'  두산베어스🐻⚾️
부럽다..
10개월 전
😲
10개월 전
아하그렇구나
10개월 전
부럽네
10개월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안좋은이유는 아니라서 다행
10개월 전
(먼데이 튜스데이 웬즈데이)
10개월 전
진짜 부럽단 말밖에
10개월 전
😮
10개월 전
겁먹고들어왔다 울고갑니다
10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
9개월 전
펭사모  펭-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축하드림...
9개월 전
죽을래?
9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9개월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오메데토
9개월 전
뇽뇽뇽뇽  냥냥늉늉야옹얘용야용야오옹애오옹
그것 참 다행이네요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301 우우아아10.08 13:46115347 8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210 유난한도전10.08 13:0497853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20 미남홀란드10.08 16:4897151 6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96 뜌류10.08 11:44114724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157 실리프팅10.08 12:0394267 14
뉴진스 해린이 닮은 고양이1 언더캐이지 4:27 412 0
스포) 새봄추 레전드 타이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기말 4:26 50 0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온 짤 게임을시작하 4:25 585 0
인간에게 가장 위협적인 동물은? 마카롱꿀떡 4:25 238 0
소인국 사람들은 몇센치일까? 풀썬이동혁 4:25 10 0
15년전 동영상 화질 수준 - 에이브릴라빈 내한공연 판콜에이 4:25 12 0
스포) 흑백요리사 11화 보고난 사람들 한문철 4:24 358 0
성심당 임산부프리패스 안내 qksxks ghtjr 4:24 160 0
고양이의 그루밍 한 편의 너 4:24 44 0
모두가 본인 집에서 만든게 젤 맛있다고 우기는 메뉴 호롤로롤롤 4:23 440 0
혹시 친구에게 1억정도 요구할 권리 있을까요?1 쿵쾅맨 4:23 381 0
점심시간마다 코인노래방 갔다오는 신입 정상이니? 백구영쌤 4:22 217 0
은근 호불호있는 빵 중 천러 4:22 63 0
이면지 횡령해도 되나 따온 4:22 121 0
장모님치킨, 처갓집 이런 외갓쪽은 상호명 많은데 왜 친가는 없는지 궁금한 달글 qksxks ghtjr 4:20 282 0
유니크 하게 이쁜거 같은 배우 노윤서 얼굴.jpg2 김규년 4:16 1530 0
직장인 난제... '출퇴근' 기준은? 알케이 4:14 106 0
순창서 '손목 절단 환자'…240㎞ 떨어진 수원으로 이송 예정 호롤로롤롤 4:12 499 0
1950년대 노래같은데 사실 2022년에 19살이 부른 노래.jpg 성종타임 4:07 239 0
[흑백요리사] 11화 최대 피해자.jpg (큰스포아님) 장미장미 4:06 47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