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olioll조회 65093l 8
이 글은 1년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90년대 초중반 생들만 아는 번호ㅋㅋㅋㄱㅋ | 인스티즈 

1633, 1682 기억나쥬??


 
   
황용식  친등해요 맞등해요
08217
1년 전
solio  글쓴이
엌ㅋㄲㅋㅋㅋㅋ 마자요ㅋㅋㅋ
1년 전
헉 저도 이거 썼어요 ㅋㅋㅋㅋㅋ이상하게 잘 외워지던..
1년 전
장일소  가명아, 가명아.
엌ㅋ 광고 음 흥얼거리면서 눌렀던 기억이ㅋㅋㅋㅋ
1년 전
지차우기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엄마!!! 엄마 끊지마 나야 엄마!!!
1년 전
저거 전화받는 사람이 대신 돈 내게 하는 거라서 저걸로 걸면 처음에 잠깐 연결되었을 때 엄마한테
"엄마 나야!"라고 소리쳐서 저라는 걸 밝혀야했었죠 ㅋㅋㅋ

1년 전
00도 알아요...중학생 때 썼음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011 017생각하고 왔는데..ㅋㅋㅋㅋ
1년 전
저 07인데 알아요
1년 전
저번호 쓸땐 통신사마다 번호 달랐죠ㅋㅋ 엘지 019 SkT 016 KT 017 이랬던가ㅋㅋㅋ
1년 전
엄마 엄마!!!!!!!!!!!!!!!
1년 전
Eugene Cha  Black Hole
00… 1541은 물론이고 초등학생때 엄마가 공중전화 카드도 사주셨던 기억도 나네용
1년 전
엄마 나야!!!! 나!!!!ㅇㅇ이!!!!!!
1년 전
티모시샬라메   ◡̈
엄마 나야 끊으면 안돼!!!
1년 전
엄마 1번눌러줘 나야
1년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별이삼샵 생각하구 옴ㅋㅋㅋㅋ
1년 전
Timothee ChaIamet  티모테 샬라메
후반생 알 수도 있겠지?! 하고 들어왔지만 정말 모른다
1년 전
아 귀신 전화번호인줄..
1년 전
solio  글쓴이
ㅋㅋㅋㅋㄱㅋㄱㅋ
1년 전
놀랍게도 저건 군대에서도 썼단거 ㅋㅋㅋ
1년 전
왁 추억이닼ㅋㅋㅋㅋ 엄마!!!나 ㅇㅇ이야!!!끊지마!!! ㅌㅌㅋㅌㅌㅌㅌㅌ
1년 전
예를들면꿍디꿍디  카드값줘체리
01 저도 딩초때 썼어용 ㅋㅌㅋㅋ1633인가..? 번호는 자세히 기억 안나지만
1년 전
02년생도 썼습니다만 강제 쇼미더 머니.. 그자체
1년 전
ㅋㅋㅋㅋ아 너무 추억이다 학교에 몇층마다 전화기 한대씩은 있었는데
1년 전
저걸로 하다가 공중전화기에 돈 안 넣고 전화 걸면 엄마한테 신호 1초 가고 끊겨서 부재중전화가 남거든요 그럼 엄마가 그 번호로 바로 역발신하면 그 공중전화기로 전화 와서 그 방법 썼어요 ㅋㅋㅋㅋ 콜렉트콜 쓰면 별도로 요금 더 나온다고 해가지구
1년 전
메접 성공  30대......
공중전화에 전화가 와요..?!
1년 전
와요!
1년 전
공중전화도 각각 전화번호가 있어서 돼요!
1년 전
메접 성공  30대......
와...
1년 전
요정 속에 갇힌 푼수  뉴이스트의 투명한 최리구슬
엄마!!엄마!!엄마악!!!! 이러면 엄마가 한숨쉬면서 받아줍니다
1년 전
저는 1633 애용자였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1층에 있는 노란 전화기로 엄마한테 전화했던 기억이 있슴다~~ㅋㅋㅋㅋㅋ

1년 전
집에 우산 놓고온 날ㅋㅋㅋㅋㅋㅋ 엄청 많이 썼죠
1년 전
유인수  오마이걸 이상이
초딩때 폰이 받는거만 되는거여서 "엄마 (아빠) 저 @@이에요" 이러고 끊으면 폰으로 연락 해주심ㅋㅋㅋㅋㅋㅋ
1년 전
엄마 나야!!!!! 받아줘!!!!!
1년 전
엄마!!엄마 나야 나 00이!!끊지마! 초딩때 학교에 준비물안가져왔을때 학교 계단에 있던 전화로 집에전화해서 저랬어욬ㅋㅋ
1년 전
0607005454 매직보이스~
1년 전
많이걸었죠하
1년 전
엄마 나야!
1년 전
헐 01044444444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1년 전
엄마!!! 나야!!! 끊지마!!!!!!!
1년 전
엄마 끊지마!!!!!
1년 전
NUEST BAEKHO  눈물나게빛날5개의별
와ㅋㅋ 너무 추억ㅋㅋㅋㅋ
1년 전
1541 08217 1633 ㅠㅠ 완전 추억이네요....
1년 전
강지형  본업은 용기사
엄마 나야!!! 전화해!!
1년 전
로제❤  블핑못잃어엉엉
010 4444 4444 이거 나올줄 ㅎ 지금은 대리운전 번호로 팔렸다네요
1년 전
04년생인데 알아요ㅋㅋㅋㅎㅋ
1년 전
1541 누르고 엄마 받으면 엄마 나!!!! 다급하게 말해야함
1년 전
01도 알아요 엄마 나야 끊지마!!!!
1년 전
엄마!!!!나야!!!!! 콜렉트콜로 전화한 거야 끊지마!!! 실내화 가방 놓고 왔어!!!
1년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1541 콜렉트콜!!
1년 전
박문대  TeSTAR
주어진 시간 동안 엄마에게 빨리 말하기 스킬
1년 전
0607005454인줄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콜렉트콜 추억이네요
1년 전
ㅋㅋㅋㅋㅋㅋ 저는 엄마 나야!!! 하는 것도 아까워서 제 이름이 민주라면 엄민 한마디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저거 자꾸 써서 엄마한테 혼났던 기억 ㅋㅋㅋㅋ
1년 전
신예찬(LUCY)  vilolin
왠지 1541일거같았는뎈ㅋㅋㅋㅋ
1년 전
대화산파  삼대 제자
엄마!!! 나야!!!
1년 전
When Will My Life Begin  ᴵ ˢᴱᴱ ᵀᴴᴱ
98 저거 맨날썼어요 피아노 학원 앞에 공중전화 있어서 ㅋㅋㅋㅋㅋ
1년 전
닐루  무대에 내려앉은 연꽃
엄마!! 나야!! 끊지마!!
1년 전
엄마!! 나야!! 끊으면 안돼!!
1년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아빠 받자마자 아빠나야 데리러와!!! 하고 끊어도 됐죸ㅋㅋㅋㅋㅋㅋㅋㄱ
1년 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ㅠㅠ 다 추억
1년 전
1541...진짜 많이 썼는데ㅠㅠ
1년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ㅋㅋㅋㅋ1541
1년 전
설효림  설효
010-4444-4444 이런 거 나올 줄 ㅋㅋㅋ
1년 전
6v6
학교 복도 끝 구석탱이에 있어서 비 오는 날은 줄 서서 전화했어야 함 ㅠㅠ
1년 전
뭐해. 내 생각해?  뭐해. 번호 누르렴
엄마나야 끊지마!!! ㅋㅋㅋㅋㅋㅋ다급했던 기억
1년 전
1541 1633 1677 썼어요ㅋㅋㅋ
1년 전
엄마나야!!
1년 전
1541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역시낰ㅋㅋㅋㅋ 예전엔 저런 전화번호들 티비에서 광고도 엄청한 기억나네요. 1541 콜렉트콜~~~
1년 전
초등학교 2층 4층 복도끝에 공중전화 한대씩 놓여있어서 준비물 안챙긴날에 전부 줄서서 전화하던 기억 나네욬ㅋㅋㅋ
1년 전
  ZB1
엄마 나야!!!
1년 전
상계동 불닭볶음면  매운 맛 좀 볼래?
080~ 335.ᐟ 0020~
1년 전
DAY6、  평데평마🍋
엄마 나야!!! 번호 아무거나 눌러!!!
1년 전
엄마 나!!끊지마!!아무번호나 눌러줘!!!
1년 전
*23# ㅠㅠ
1년 전
봄냥이  둥실두둥실둥실거려요
저거 누르고 전화 거는 순간 랩 시작
1년 전
인피니트컴퍼니  Hold on me
엄마 이상한 소리나오면 숫자 아무거나 눌러~!!!!!!!!!!!!!!!!!!!!!!!! 긴박했는데ㅋㅋㅋㅋㅋㅋ
1년 전
080 335 0020~~~ 행운의 여보세요~ 오늘도 전화 주세요~~~
1년 전
엄마!! 나 끊지ㅁ
1년 전
엄마!!! 나 오늘 일찍끝났는데 친구 집에서놀ㅇ
1년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엄마!!! 나야 연수!!!! 끊지마!!!!
1년 전
엄마!!! 나야!!! 딸!!!
1년 전
애치6v6  샤이니 태민
1541 엄마 나야 엄마!!!
1년 전
아 맞아요 급 추억.. 학교 층마다 노란 전화기 하나씩 있었는데.. 요즘엔 없나요?
1년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01인데 학교에 전화기로 콜렉트콜 걸었었짘ㅋㅋㅋ
1년 전
준비물 안들고 오면 다급하게 쉬는시간에 콜렉트콜로 엄마한테 전화했어요ㅋㅋ
1년 전
손흥민 귀여워  반더벤잘생김감동심해
영어마을 9박 10일 캠프 가면 애들 다 저 콜렉트콜 앞에 줄 서서 엄마랑 통화하고 엉엉 울었는데 ㅋㅋ
1년 전
엄마 나야!!!!
1년 전
안뇽뇽안안  정정정
97인데 알아유 ㅋㅋㅋㅋ1541
11개월 전
FRANCE  프랑스
쉬는시간에 그 노랑 전화기에 애들 줄 서고 그랬는데ㅠ
11개월 전
엄마!!!
11개월 전
*23# 은 뭐더라
11개월 전
5월3일  멤메롱
발신번호표시제한이요
11개월 전
엄마 나야나아!! 끊지마!! 아무 번호 빨리 눌러!!!!
11개월 전
08217 1541 ㄹㅇㅋㅋ
10개월 전
Yuna Kim.  연느
복도에 전화기가 있던 시절
10개월 전
학교 안에 콜렉트콜 설치해주기 전에 행정실 팩스기인가 대형 프린트기였나 아무튼 전화 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10개월 전
엄마! 나야! ㅇㅇ이!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309 엔톤15:0255282 0
유머·감동 "화요일 자정"이 언제를 의미하는지 논란246 조만간얼굴한번봐11:0769288 2
유머·감동 "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무슨 뜻인지 논란224 조만간얼굴한번봐16:2939885 1
유머·감동 나 성이 특이한데... 2세 이름좀 지어줘..182 7번 아이언12:0354653 0
이슈·소식 전남도, 무안참사 추모공원 460억 들여 짓는다126 참고사항12:1358613 0
"곧 만나 뵙길 기대"…지미 카터가 DJ에게 보낸 42년 전 편지 하니형 22:36 109 0
평택에 웨이팅있다는 붕어빵집 ㄷㄷㄷ...jpg 우우아아 22:34 511 0
원래 윤석열이 공수처장으로 임명하려 했던 사람 가족계획 22:30 583 0
대구 빨봉분식 홀인원 22:30 771 0
둔비용 이란... 둔하지 않았다면 안 나갔을 돈을 말한다 유난한도전 22:25 816 0
sm콘 불참관련 태연, 웬디 버블 옹뇸뇸뇸 22:23 1743 0
서폿 혐오는 피넛 jpg 백구영쌤 22:22 677 0
'밖은 얼마나 추울까' 뚝 떨어진 기온...강추위 본격 시작 [TF사진관] 이차함수 22:17 1220 0
"영웅이 이렇게 떠나다니”...설악산서 인명구조 중 순직 故 이영도 대원 영결식1 코메다코히 22:15 664 0
최상목 대행 "유족에 10일부터 긴급 생계비 지원”…정부 지원단 신설 예정 네가 꽃이 되었.. 22:15 133 0
[팩트체크] 한국은 정말 부동산의 나라인가? 토롱잉 22:13 445 0
로제 APT. 빌보드 Hot100 5위! 게임을시작하지 22:13 460 0
북극성 스틸공개 (강동원 전지현 존조) 혐오없는세상 22:13 764 0
[쫀냐미] 고생했어 까까까 22:12 341 0
나는 굴 ,멍게 ,조개 먹기 가능하다 vs못 먹는다1 He 22:12 121 0
[쫀냐미] 쫀냐미, 지하철을 타다 오이카와 토비오 22:12 213 0
[쫀냐미] 쫀냐미, 인간세계로 독립? 한 편의 너 22:12 317 0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가 편한 사람은 허리가 약한 것.jpg1 헤에에이~ 22:12 1059 0
사실상 비혼 선언이었다는 나혼산 김대호 편.JPG7 우우아아 22:09 4070 0
이래서 사람들이 회귀물을 보는구나싶은 해리포터+론 회귀썰3 아우어 22:09 3115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