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37531
인스타그램 계정 '교권지킴이' 운영자는 해당 사건을 정리해 올리기도 했다. 운영자는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소문이 퍼졌는데 조사한 바에 따르면 2학년이 맞을 듯"이라며 "13층에서 성인 남성 주먹만 한 크기의 돌을 떨어뜨렸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