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16177l 2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
10개월 전
😂
10개월 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강민지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아 무슨말인가 했네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87 임팩트FBI09.28 22:4377680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51 우우아아09.28 16:5099643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5 Tony Stark09.28 21:2264009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7 베데스다09.28 19:1682181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70 성종타임09.28 22:4332185 0
남자 성형 전후 눈+코+매부리교정5 하니형 11.23 08:22 10670 0
오늘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 실관람객 평점6 311869_return 11.23 06:13 17872 0
인테리어, 소품 모음 알케이 11.23 04:58 4754 0
[디지털신곡(神曲)②] 분노는 '돈'...양심 팽개친 지옥의 뱃사공 사이버렉카1 풀썬이동혁 11.23 02:16 905 0
스트레스와 성장의 관계6 태 리 11.23 02:06 11230 11
앤디워홀도 워홀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참섭 11.23 00:55 3374 2
닭스타티비 한문철 11.23 00:20 30 0
박혜련 작가의 한결같이 소나무인 집필방식2 탐크류즈 11.22 23:54 5823 1
게이들이 좋아하는 부류의 노래들....jpg145 우리사랑은불 11.22 23:16 74817 12
1인가게 사장이 마감할때5 따온 11.22 23:14 16177 2
9n년생들에겐 익숙할 소리5 게터기타 11.22 22:45 8961 0
루이 15세의 정부 마담 퐁파두르의 삶11 민초의나라 11.22 22:34 17933 7
50년 뒤 페이커4 꾸쭈꾸쭈 11.22 22:33 7007 0
아르헨티나에서 만원으로 장보기1 션국이네 메르 11.22 21:38 9229 1
일본 고등학교의 김치동아리13 zxer0037 11.22 20:31 15510 22
주식고수와 초보의 차이27 JOSHUA95 11.22 19:31 19461 18
회사들이 모여있는곳을 칭하는 단어2 원 + 원 11.22 19:31 7514 0
방탄소년단 측 "RM·지민·뷔·정국, 병역의무 이행 위한 절차 시작”(전문)[공식입장..3 헤에에이~ 11.22 19:31 6405 0
은근 색기있는 사물2 션국이네 메르 11.22 18:10 7038 0
현재 악의적인 자막 주작 논란 나오는 MBC 당근칼 보도.jpg1 306463_return 11.22 18:09 25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32 ~ 9/29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9/29 10:32 ~ 9/29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