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리를 하자면요 대략 2019년 중반부터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아이디어가 있으니 어떻게 해야하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 팀장이 하는말이 일단 특허를 내어서 다시한번 연락을 해달라고 말을했구요 그 이후 특허를 낼려고 자금과 기술등 알아보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허를 낼려고 준비하는과정에 저의 아이디어의 제품이 나오는거보고 그 팀장에게 계속 따졌습니다 그전부터 주기적으로 아이디어에 대해 주문을 했구요 지금 제가 특허낼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얘기도 했구요 그 이후 삼성전자 컴플라이언스 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 제가 가진자료를 넘겨달라고 하였으며 검토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저의 기록 자료들의 대한 대처를 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이후 특허청 부쟁경쟁팀에 조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뻔하죠 조사할때 조사관은 제가 느끼기에 삼성대변인 인줄 알았습니다 부쟁경쟁팀에 삼성전자 컴플라이언스팀에 자료가 왔다고 했길래 제가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이미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2007년도에 나온 아이디어라고하길래 찾아봤더니 전혀결이 다른 그런아이디어 였구요 특허청조사는 그렇게 흐지부지 끝이났습니다 여기서 만약 제대로 조사가 들어갔다면 아마 입장이 바꼈을것입니다 그이후 저는 주기적으로 저의 아이디어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하라고 계속 말을 했구요 어느날 삼성전자 총괄 책임자와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 이녹취록이 바로 그 일부분이구요 제가 잔뜩화가난이유가 대기업의 그 만행들 때문에 그런겁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한두푼이 아닌 그런 아이디어를 빼았겼는데 잠이오고 차분해지겠습니까? 추후 제가 가진 자료들과 제가 삼성전자쪽에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녹취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두개의 계열사쪽 팀장녹취록 입니다 추후 하나씩 퍼트릴것이며 저의 이 억울함을 꼭 풀도록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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