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봄」에서 관객들을 가장 화나게 했던 캐릭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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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 일당에 대해서는 알아도
국방장관이 저렇게까지 무능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김의성의 신들린 연기로 모두가 알게됨
참고로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은
12.12 이후에도 잘 먹고 잘 살다가 93살에 사망해서 (2019년) 현충원에 안장됨 ^^
솔직하게 말하세요 모범택시에서도 원래 그런 캐릭터였는데 사람들이 의심하니까 아닌 척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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