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진진자라라라ll조회 183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6) 게시물이에요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22 미남홀란드10.08 16:48109345 6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해당 작품이 1차 통과된 이유에 대해 "1회차의 내용만으로 결격..117 헤에에이~10.08 16:1279107 5
이슈·소식 결국 비공개 처리된 1박 2일 영상111 307869_return10.08 21:4457808 5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이나영 실물 느낌.JPG145 우우아아10.08 17:5786873 13
이슈·소식 🚨비빔대왕 사과문 전문🚨124 우우아아10.08 22:5056953 40
문프 반려견 토리가 하늘나라로 떠났나봐요3 311344_return 02.17 11:03 5019 0
너무 하얘서 욕 좀 먹고있는 듄.jpg151 임팩트FBI 02.17 11:02 95158 10
20초안에 풀어야 치킨 먹을수 있음48 우물밖 여고 02.17 10:47 7353 1
한달사이 많이큰 루후4 JOSHUA95 02.17 10:25 8307 2
진짜 90년대 초반생 특.jpg56 환조승연애 02.17 10:07 16041 7
웃긴 글 모음 21 sweetly 02.17 10:03 3657 0
송지효 인스타 업뎃.jpg5 한문철 02.17 10:02 11464 4
할부지 집착광 후이바오2 남준이는왜이 02.17 10:02 6139 6
할부지들이 후이바오랑 놀아주는 법 더보이즈 상 02.17 10:02 2759 1
라면이 제일 맛있을 때3 02.17 10:02 4262 0
한달에 한번 그룹홈에 고기 기부하기+대학생 되는 아이들 코트 선물 하기3 호롤로롤롤 02.17 10:02 3050 1
우리 동네 꼬맹이들 혼쭐내주고 옴2 NUEST-W 02.17 10:02 3133 0
시부모님 부부싸움중 웃었다고 개념없단 소리 들었어요10 김밍굴 02.17 10:02 13349 1
점보도시락 혼자 클리어하는 여성1 위례신다도시 02.17 10:01 3110 0
[이영애外] 이영애 황수정 김호진 강혜정 류진 19년 전 모습 Twenty_Four 02.17 10:01 1578 1
국회웹드) 오윤아의 거침없는 레전드 하이킥 bbqqqq 02.17 09:57 447 0
계란말이 못해서 이렇게 해먹음7 가나슈케이크 02.17 09:01 13030 1
팰월드의 팰 이름 번역이 아쉬웠던 한 디시인1 311103_return 02.17 09:01 3599 0
확률 100프로 피임법1 알라뷰석매튜 02.17 09:01 9102 0
집순이들 샤워할때 특징3 맠맠잉 02.17 09:01 5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8:10 ~ 10/9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