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판콜에이ll조회 535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6) 게시물이에요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나는 진짜 도파민 중독 엄청 심해지고 ..
영화도 넘기면서봄 ㅠ
글고 도덕적으로 너무 남들 판단하는거 ? 같게됨

추천


 
할 일 미뤄두고 같은글 계속 보면서 시간 낭비.ㅠㅠ
10개월 전
이상한 애들이랑 자꾸 키배뜨게되는거 하…ㅠㅠ 넘기는게 잘 안돼요
10개월 전
막상 내가 한 일도 없고 몰랐을 일들도 다 볼수있으니 대리스트레스 받음
10개월 전
커뮤 유저들 각각의 무수한 잣대가 무의식에 박혀서 자기 검열 심해짐. 동시에 주로 가는 커뮤 성향에 따라 인지편향 굳어짐..그리고 나랑 상관없고 쓸데없는 논쟁이랑 감정 싸움에 에너지 뺏김. 또 그걸 알면서도 현실 도피처가 돼서 끊지를 못 함...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살벌한 오늘자 SNL 패러디471 우우아아0:43122250 9
유머·감동 친구가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적어보는 달글114 반해버렸는데11:1134445 0
이슈·소식 SNL, 하니·한강 패러디 논란…"풍자 없는 따라하기는 희화화일 뿐" [MD이슈]170 t0ninam11:5536769 4
유머·감동 신천지한테 속아주는 척 하다가 트루먼쇼 당한 사람178 게임을시작하0:36108986 28
이슈·소식 한국 진출 무산된 일본 편의점 최고 인기 제품.JPG98 우우아아10:2650649 3
사진 진짜 못찍는 사람들 이것만 고쳐도 평타침39 가나슈케이크 11.27 12:43 29861 40
아니 이마트 24 투명우산 6000원이라고?32 술수리 11.27 09:34 27925 1
이번 수능에서 어려웠던 문제 풀어보는 서울대 출신 슈카1 박뚱시 11.27 08:41 8598 0
나는 헝거게임 캣니스의 조력자들이 너무 좋다...(영화스포유)1 캐리와 장난감 11.27 08:30 4974 1
AI가 그린 티원 롤드컵 우승 스킨 퀄리티1 패딩조끼 11.27 08:30 3561 0
가짜 자선냄비 조심하세요…진짜 구세군 자선냄비 구별법5 306463_return 11.27 05:49 15449 0
고려와 조선의 차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7 308624_return 11.27 05:04 22670 0
진실을 말하기 위해 꼭 상대방에게 상처줘야 하는건 아니에요1 알케이 11.27 02:39 3242 6
산책 후 정리하는 댕댕이7 어니부깅 11.27 02:30 12146 5
세면대에 폰 올려두고 씻으면 안되는 이유13 NCT 지 성 11.27 02:28 21896 8
페이커?가? 노래? 부르는?영상?2 11.27 02:17 1483 0
디지몬 아기시절10 311869_return 11.27 01:39 6300 5
이성민 연기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한 달글24 이등병의설움 11.27 01:18 14262 1
12월 31일에하는 연말 콘서트 모음 (feat.카운트다운) 남준이는왜이 11.27 01:18 5960 0
주인공인데 사실상 조연급이었던 캐릭터4 김규년 11.27 01:15 11409 0
이중 내가 혼자해본것 고르기58 베데스다 11.27 00:43 8715 0
여대 나왔으면 이력서 안읽고 불합처리 한다는 KB그룹501 피카푸 11.27 00:15 124943 36
영화 시작할때 특3 멍ㅇ멍이 소리 11.27 00:11 2714 1
군포는 맛있어2 하니형 11.26 23:57 3088 1
코딩한놈 누구냐8 311328_return 11.26 23:56 1079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