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포털 1위 네이버의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아들이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 전소미, 박보검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 소속 가수 겸 DJ다. 로렌은 보이드(Boid)라는 활동명으로 DJ로 일했다 지난 2017년엔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권지용’ 수록곡 ‘개.소리’ 작곡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기도 했다. 로렌은 2018년 10월 W코리아 화보를 찍기도 했다. 2020년 11월에는 노래 ‘EMPTY TRASH’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로렌은 ‘은둔의 경영자’라 불릴 정도로 조용한 성향의 아버지와 달리 쾌활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27500105&c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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