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정말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자살청원, 사지절단청원, 낙태청원(태어나기 전부터 낙태를 시켰어야 한다)
5만명 이상이 서명함
빅뱅탈퇴 서명
이 청원의 발단은 2009년 지드래곤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가 미투데이에 30초 선공개 되면서 Flo Rida 의 Right Round와 유사하다는 커뮤 여론이 형성되면서 표절논란이 일어남.
이미 그 전에도 지디 안티들은 지디가 작사 작곡한 거짓말 등 빅뱅의 대부분 타이틀곡들이 표절이라며 억까를 해 옴 (19살의 나이에 대히트곡을 단독 작사작곡 한 걸 인정하기 싫었던 걸까요^^) 그 당시 지드래곤이 자주 갔다던 홍대 길거리에 안티들이 붙여놓은 Ctrl+c Ctrl+v 포스터
그 당시 동료 연예인들도 공개적으로 지드래곤이 '표절'을 했다며 언급하곤 했고, 언론이고 넷상이고 지드래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뿐이였음
본인 1위한줄도 모르고 뒤에서 인사만 하다 카메라에 못잡힌 지디
표절 시비가 났던 2009년 연말에 원곡자 플로라이다가 한 인터뷰 "전 그가 표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도 안티들은 YG와 지드래곤이 플로라이다에게 돈을주고 로비를했다라고 했었죠) 이후에 수년 동안 지드래곤 연관 검색어에 뜬 '자살'
그당시 (2009년) 지드래곤 인터뷰
14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지디에 대한 도넘은 악플
지드래곤은 현재 모든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혐의를 입증할 물증이 전혀 없음이 밝혀짐. 14년 전 자살청원 사태 때도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던 그였으나, 데뷔 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악성 게시물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