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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속에딸기과즙ll조회 40424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수능 당일, 가채점하는 아들에게 잘 봤냐 묻는 엄마

(참고로 아들은 5수생임)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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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안좋은 경재상황과 망가지는 허리로 인해 뒷바라지 하기가 힘든 엄마는 아들에게 그만하는게 어떠냐 좋게 돌려말한다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하지만 아들은 나름대로 몇년간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또 그간 한것이 없기에 두려운 마음에 엄마한테 화를 낸다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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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1년 더 할것이냐 묻는 엄마, 그리고 아들은 자신을 걱정해준 엄마에게 감정에 휩쓸려 심한 말을 하게된다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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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이런 와중에도 자신이 처한 상황보단 아들이 힘들어할것을 걱정하며 눈물로 호소하는 엄마, 그리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며 소리만 지르는 아들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빡침주의) 수능 망치고 엄마까지 울게만든 5수생 | 인스티즈

결국 아들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며 엄마를 내쫓게되는데..

엄마 미안해

유튜브 웹드라마 중 한장면입니다. 아들땜에 보면서 화나긴하는데 뭔가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라 추천

추천  2


 
   
5년째면 노력도 제대로 안한건데 말이 많네..
8개월 전
예전에는 이런거 보면 장수생만 욕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좀 생각이 바뀌었어요.
자식을 너무 우쭈쭈 키우거나 학벌위주로 잡도리하는 부모도 많으니까요.
영상안에서 모든걸 알 순 없겠지만.. 저게 아니면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 입장도 조금은 이해가 될것 같아요.

8개월 전
수능 5년? 관둬라
8개월 전
군대는 당신을 기다림
8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ㅎㅋ
8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별개로 그냥 앉아서 공부만 하는게 힘든거 알지만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면 저런말 못함
제발 현실을 봤으면...
어머니 허리 연골은 돌아오지않는다

8개월 전
지가 돈 벌어서 지 돈으로 하던가… 엄마 돈으로 책 사고 학원 가고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면서 공부하면서 죄송한줄 알아야지
1년 더 하는게 지만 힘든 일임?
5수를 해도 변변찮은 대학밖에 못 갈 정도면 그냥 본인 지능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겁니다
인정하고 본인 성적에 맞는 대학 가야됨
자기연민에 빠져서 가족들 힘든건 생각 안하는 장수생들 너무 많이 봤어서 환멸남

8개월 전
저도 솔직히 삼수까지 한 입장으로 저 장수생의 마음이 아예 이해가 안가진 않아요.. 여기서 그만두면 정말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것 같고 뭘 위해서 내 인생을 흘러가게 한건지 회의감이 엄청나더라구요..
그래도 저런식으로 기분이 태도가 돼서는 안되죠 부모님한테라면 더더욱

8개월 전
몽둥이찜질이 약인데..
8개월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5수하는 공시생들 엄청 많다던데 다 비슷하겠네요
8개월 전
군대가자
8개월 전
재수 망한입장에서 모의고사랑 수능은 완전히 또 다르더라고요ㅠㅠ 결국 서성한으로 복학하네요ㅠ 죽어라했는데 실수몇번으로 나락가는게 수능이니깐요
근데 5수까지 망한건 그건 좀...

8개월 전
자기가 돈 벌어서 하는 거면 5수를 하든 8수를 하든 뭐라고 하나요. 부모 등골 빨아먹으면서 저러니 욕하지
8개월 전
오수생인데 매삼비……… ㄷ ㄷ ㄷ ㄷ ㄷ
8개월 전
5수생? 해도 되죠 6수 7수 다 해도 돼요 근데 몇수생인지는 제쳐놓고 스물 넷 다섯쯤 아닌가요? 이젠 슬슬 집안의 상황을 대충 알고 악착같이 돈 벌면서 하든가 이번에 안되면 죽을 각오로 하든가 본인이 그정도로 독기 품을 그릇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스스로 대학 기준을 좀 낮추든가 결단은 내려야 할 때네요 아무런 액션 없는 말뿐인 저런 말은 19살 20살때 할 수 있는 말이고요 5번이면 이젠 실수 아니잖아요
8개월 전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저렇게 되는거임
한계도 알려주고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알려줘야하는데 떼만쓰면 다 들어주고 떼쓰면 다 되는 세상에서 살아왔으니까 실패를 못받아들이는거임

8개월 전
5수?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대학가지 말아야함
8개월 전
일단 아무대나 가고 다니면서 알바하고 그 돈으로 육수를 하든 칠수를 하든 하면 되잖아 제발
8개월 전
5년이나 뒷바라지 해준 엄마한테 말하는 꼬라지하곤.. 진짜 철없다 정하고 싶으면 집나가서 알바해서 니돈으로 해라 드라마라는데 짜증 확나네 집에서 내쫓으시길
8개월 전
5수든 6수든 니가 좀 벌어서 니 돈으로 공부 좀 해라.
8개월 전
공주영  연애혁명
ㅠㅠ 엄마잉
8개월 전
가능성 중독
8개월 전
5수나 했으면 어디든 등록하고 자기 힘으로 반수할 생각을 해야지 어디까지 기대려고ㅋㅋㅋㅋㅋㅋㅋ 더 나은 대학을 가겠다는 욕심 가지고는 뭐라 안 하는데 그 욕심 때문에 가족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되지
8개월 전
드라마인거 아는데도 현실에도 이런 사람 있을까봐 짜증나요 엄마는 무슨 죄냐..
8개월 전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8개월 전
엄마는 뭔 죄
8개월 전
엄마의 시간을 자식의 가능성에 가져다 쓰는 것
8개월 전
군대 한번 갓다오면 생각이 바뀔라나
8개월 전
무능
8개월 전
삼수해서 그런가 저 심리 혐오스러우면서도 너무 공감됨
8개월 전
재수했는데 삼수하면 도리킬 수 없을 것 같아서 런함
8개월 전
5년을 죽도록했는데 안되면 내길아닌가보다 하고 포기하는것도 방법인거같아요 지난 5년 그냥 버리는것도 아니고 다른거 새로 시작하기에 많은 나이라고도 생각안합니다. 그 힘든 수능공부 5년을 했으면 다른 일도 충분히 잘할수있다 생각해요
8개월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이래서 포기도 용기라는거…
8개월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근데 5수해서 의대도 아니고 남들 현역 재수 삼수로 잘만 가는 대학 들어가는거면 취업 때도 힘들듯
8개월 전
포기도 용기라는 말 공감합니다
8개월 전
쿠죠 죠린  오라오라
저도 n수를 해봤는데요... 저 심리 누구보다 잘 알아요. 주변을 둘러보니 꼭 명문대 나오지 않아도 살아가더라고요. 명문대 입학 직후 새내기의 들뜸도 금방 사그라들고요. 그 깨닫는 시간을 겪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도록 저런 집착을 하게끔 만든 사회가 잘못된거지만, 본인의 상황을 직시하며 최선을 다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5년이면 할만큼 한거예요. 가능성 있는 삶을 지속하는것은 미련한 일이 맞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 뿐만 아니라 내 가족들까지도 심적으로 많이 지쳐요. 차라리 다른 삶을 살다가 문득 다시 미련이 남았을때 다시 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요즘 편입도 있고요.
8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5년이면 본인이 공부를 안함... 고시보는 것도 아니고...
8개월 전
솔직히 웬만한 대학 갔거나 갈 수 있는데 서울대나 의치한약 등 특정 전문직을 갖을 수 있는 대학에 가고 싶거나 상위 학벌로 계속 올라가려고 도전하는게 아니고 진짜 재수 삼수하고도 인서울 하위권 대학도 못 써보는 정도면 남들보다 지능이 부족하거나 공부를 안한건데 뭐가 아깝다는건지…심지어 5수면 정말 내가 남들보다 어디가 모자란건 아닌지 공부를 안한건 아닌지를 의심해봐야지…
경험상 5수 하고도 저 모양이면 정말 그냥 모자라지 않고서야 공부를 안한거임

8개월 전
5수 실패했던 사람으로서 공부 안한게 맞습니다. 그저 얼른 정신차리는게 답일 뿐이죠
8개월 전
n수 해보면 정말 포기도 용기라는 말이 딱임
저 마음이 한심하면서도 뭔지 알겠음...

8개월 전
적반하장이네
8개월 전
@m~
저도 n수해서 원하는 대학 가서 자꾸 +1이 원하지 않게 어쩌다보니 되는거라는거 백번 알지만
삼수 이후부터는 무조건 반수하던가 멈추던가해야한다고생각해요 어차피 해야할 공부는 삼수때까지 다 되어 있어야 하고 그 이후로는 마인드컨트롤이랑 감 유지하는 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미 삼수때 공부 체력 다 써서 그렇게 앉아있을수도 없고 정신만 피폐해져서 점점 실력 떨어집니다 그리고 어떤 대학이라도 가서 경험해보면 다음년도의 선택이던 자기객관화던 더 확고해질겁니다 ....

8개월 전
정구가  ♥️
개철없다 고시 공부도 아니고 열심히나 하고 말하던가 안되는건 포기할 줄도 알아야함
8개월 전
도박이랑 다를게 없죠..
8개월 전
포기하는것도용기
8개월 전
이런 개노잼 웹드 시작 부분 캡쳐는 대체 왜 자꾸 올리는 건데요;
8개월 전
정신 못차리면 시간 날리는거 그냥...순식간임
8개월 전
진짜 저런 철없는 애들 많더라고요 ㅋㅋ
요즘 대학이 얼마나 많은데.. 대학을 안타깝게 못가는게 아니라 지 머리+노력 수준에 안맞는 곳을 바라니까 그런거죠

8개월 전
수능이란 핑계 뒤로 숨은 한심한 백수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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