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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품(배역)을 골라도 똑같이 흥행 성공, 유명세 얻고, 여시는 그 배역을 찰떡 소화함(연기, 노래 등)*
영화 데뷔작으로 어떤 작품을 찍을까?
1. 마녀
VS
2. 장화, 홍련
드라마 데뷔작으로는 뭐가 좋을까?
1. 재벌집 막내딸
VS
2. 응답하라 1988
박찬욱 감독이 현재 기획 중인 작품에 출연할 의향을 묻기에 바로 좋다고 했다. 내가 연기할 캐릭터는?
1. 헤어질 결심
VS
2. 아가씨
(*노출 장면 대역있음)
넷플릭스가 K-좀비 드라마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어느 작품에 출연할까?
1. 킹덤
VS
2. 지금 우리 학교는
1987년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 중 출연할 작품은?
1. 드라마 오월의 청춘
VS
2. 영화 1987
잔잔한 멜로 영화 한 편 찍어도 나쁘지 않겠다. 무엇을 고를까?
1. 클래식
VS
2. 뷰티인사이드
팬들이 악역 한 번만 해달라 하는 상황. 마침 연기 변신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잘 됐다!
1. 왔다! 장보리
VS
2. 펜트하우스
연기를 너무 잘해도 문제인 건가. 대중들이 악마라 욕하고 지인들도 날 무서워한다. 안 되겠다! 로코 드라마를 찍어서 이미지를 회복시켜야겠다.
1. 너의 목소리가 들려
VS
2. 별에서 온 그대
모든 작품이 흥행하다 보니 부담감이 크다. 그래서 차기작은 부담감이 덜한 떼주물로 고를것이다.
1. 도둑들
VS
2. 써니
평소 좋아하던 범죄 수사물을 찍을 기회가 왔다.
1. 시그널
VS
2. 비밀의 숲
그토록 바라던 여성 서사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1. 작은 아씨들
VS
2. 더 글로리
첫 사극 드라마인 만큼 신중하게 골라본다.
1. 옷소매 붉은 끝동
VS
2.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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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일한 여시는 휴식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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